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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3-17 16:03 최종수정 : 2022-03-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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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형국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BNK금융그룹

명형국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BN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명형국 부산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명형국 신임 대표 내정자의 임기는 2년이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17일 BNK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를 확정했다. 명형국 신임 대표 내정자는 오는 24일 계열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BNK저축은행은 성명환 현 대표의 용퇴에 따라 지난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거쳐 명형국 부행장을 최종 CEO 후보로 추천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3월 정기주총을 통해 그룹 지배구조가 새롭게 재편되는 만큼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적사항
△ 1964년생
△ 부산남고 졸업
△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

◇ 경력사항
△ 2016년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 2017~2019년 BNK금융지주 전략재무총괄부문장, 전무
△ 2020~2021년 BNK금융지주 전략재무총괄부문장, 부사장
△ 2021년 4월~ 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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