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동남아서 일본차 몰아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현대차는 ‘일본차 텃밭’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에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베트남에서 반조립 공장을 만든 이후 1위 기업으로 올...
2022-0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아이오닉5, 독일 매체 선정 '최고의 전기SUV'…테슬라·벤츠 제쳤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전기SUV로 인정 받았다.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자이퉁>은 최근호에 전기SUV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아이오닉5, EV6, ...
2022-02-2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책임경영 이어가는 현대차 정의선, 안전에 방점 찍었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기중앙회, 경력직 자산운용 전문가 채용…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다음달 14일까지 경력직 자산운용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채권투자, 대체투자(실물투자), 대체투자(기업투자) 3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채용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관련 ...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저탄소 성장 전략 속도낸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사진)이 저탄소 기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보도채널 스키노뉴스와 인터뷰에서 “저탄소 기반 성장은 석유...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89학번' 정의선 회장, 후배들에게 "단순하게 살며 용기를 갖자"
"다양한 모색의 과정 속에서 단순함으로 더 의미 있는 것을 찾아 계속 반복해 나간다면, 그리고 끈기와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살고자 하는 하루를 살 수 있을 것입니다."정 회장은 25일 고려대 인...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SW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송창현 사장 역할 확대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송창현 TaaS본부장 사장(사진)이 차량용 SW 개발도 함께 담당한다.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송 사장이 연구개발본부 산하에 신설한 '차량 소프트웨어(SW) 담당'을...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쉘, 전기·수소차 인프라 확장 나선다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과 친환경 가치사슬 전반에서 경쟁력 강화에 상호협력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 솔루...
2022-02-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미국 충돌테스트 전 차종 '최고 등급'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까다롭기로 이름 난 미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11개 차종이 최고등급(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TPS+)을 받았다.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케이카 중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인증한다
SK온(각자대표 지동섭·최재원)은 24일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매입·판매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잔여수명과 잔존가치를 인증해주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중고 전기차 값은 남은 배터리 수명에 따라 좌...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플랜트사업본부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사업본부장 홍현성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홍 부사장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홍...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사진)을 제1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KAIDA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틸 셰어 신...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70 전기차 사전계약 돌입…7732만원 보조금 절반
제네시스가 24일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GV70 전동화는 G80 전동화,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다. 파생전기차임에도 전용전기차에 들어가는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배...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홍남기 부총리 "하이브리드車 2025~2026년 친환경차에서 제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 회의를 열고 "LPG·CNG 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 또는 2026년부터 저...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블록체인 물류기업 블록오디세이에 투자…지분 10% 확보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솔루션 기업 블록오디세이의 시리즈 A 라운드 등에 108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블록오디세이 전체...
2022-02-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스트라드비젼,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 'ISO 26262' 인증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용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국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기능 안전 국...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우크라 사태'에 러시아 사업 악화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이 첫 제재를 가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기아가 피해를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는 현대차가 각별히 공들여 온 시장이다. 2014년 러...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2021년 車램프 수주 1조원 넘겼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동차 램프 부문에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수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 의존도가 높은 현대차·기아가 아닌 유럽 완성차 메이커와 신생 전기차 업체 등을 공략해 거둔 성과다.현대모비...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영예
현대차그룹 동커볼케 부사장(사진)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동커볼케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 주최측이 발표하는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고 밝...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글로벌 컨설팅기관 GPTW연구소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GPTW연구소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을 매년 발표...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3연임 "반기업 입법 개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재선임됐다. 2018년부터 경총을 이끌고 있는 손 회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특히 손 회장은 다음달 대선을 앞두고 노동정책...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최대 실적 이끌고 연임 성공에 '한 발짝'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권봉석 LG그룹 부회장은 LG화학 이사진에 합류했다. 주요 계열사 의장직은 지주사 임원을 선임하는 그룹 경영 방식을 따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LG화학은 ...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SDI, '뉴 리더십' 최윤호 합류…이사진 변화 불가피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