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3연임 "반기업 입법 개선"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3 08:15

2024년까지 2년 임기
3월 대선 앞두고 "경직된 노동시장 개선" 목청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3연임 "반기업 입법 개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재선임됐다. 2018년부터 경총을 이끌고 있는 손 회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특히 손 회장은 다음달 대선을 앞두고 노동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총은 22일 서울 소곡동 조선호텔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대선 국면과 수많은 친노조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손 회장의 경륜과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경영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이 기업인들을 옥죄는 반기업 입법을 바로 잡고, 우리 기업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직된 노동시장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동근 상근 부회장 등 비상근부회장 18명과 임원이 회장 추천으로 재선임됐다. 신규 상근부회장으로는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사회적가치)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2 고려아연 안건자료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MBK·영풍과 공방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MBK)·영풍이 고려아연 측 안건설명자료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주총회 안건 설명자료(안건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고려아연 측은 자료 내용이 경영 역량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라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맞섰다.MBK와 영풍은 지난주 고려아연의 주총 안건설명자료 가운데 일부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왜곡됐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연이어 냈다. 자료에 언급된 MBK의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고 3 美 IPO 앞둔 카카오모빌리티, 5.5조 밸류 '피지컬 AI'로 설명할까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카드로 자율주행·로봇·물류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 주주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보유한 지분 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기반으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카카오는 지난 20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 'Form F-1'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TPG 엑시트 성격 짙은 美 상장…'몸값 제고' 과제이번 ADR 상장은 일반적인 기업공개(IPO)와 구분된다. 재무적 투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