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책임경영 이어가는 현대차 정의선, 안전에 방점 찍었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5170752056607de3572ddd6110279234.jpg&nmt=18)
현대자동차 정의선닫기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올해 안전경영체계 확립에 초점을 둔 이사회 라인업을 구성했다.현대차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4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올릴 안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르면 이사회는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지난 2020년에는 아버지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그룹 회장에 등극한 데 이어 현대차 의장도 겸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와 기아차 기타비상무이사 등 핵심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이 지나치게 막강한 권한을 가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회사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등 악화된 경영환경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또 이사회는 새로운 사내이사로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 사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추천했다. 각각 작년말 퇴임한 알버트 비어만 전 사장과 하언태 전 사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인사다.
특히 이동석 부사장은 부여된 책임이 막중하다. 반도체 공급난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은 국내 생산을 총괄하는 동시에, 오랜기간 현대차 노조 이슈를 담당해 온 윤여철 전 부회장의 빈 자리도 메꿔야 한다.
여기에 이 부사장은 최근 신설된 최고안전책임자(CSO)직을 겸임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사망 등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CEO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된 것이다.
앞서 정 회장은 작년초 울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사외이사에는 윤치원 디지넥스 의장,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 학부장, 유진 오 전 캐피탈인터내셔널 파트너가 다시 추천됐다.
이들은 2019년 '주주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영입된 사외이사들다. 특히 현대차가 꺼내든 지배구조 개편안을 한 차례 좌절시켰던 헤지펀드 엘리엇의 반대를 주주 투표로 이기고 선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가운데서도 이상승 이사는 현대차 최초로 주주들에게 이사 후보를 추천 받은 이후 외부 자문까지 거쳐 주주권익담당으로 선임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황제주’ 넘보던 F&F, 실적과 주가 ‘엇갈린’ 이유는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23155155044810b5b890e35c2115218260.jpg&nmt=18)

![[김의석의 단상] 신현송의 결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승부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24161619030840fa40c35055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말 뿐이 아닌 결과”…강태웅 구청장 후보, 용산구 대전환 시동](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241648010593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기고] 바닷길이 막히면 대한민국도 멈춘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2414262408490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