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5mm 더 길어진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공개…5월 출시
현대차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대형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신형 팰리세이드는 더 넓어진 그릴이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과 이어진 디자인을 채택해 단단한 느낌...
2022-04-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소통은 진정성"…취임 4개월 직원 소통만 30여회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삼성SDI는 지난 13일 최 사장이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오픈토크를 진행했다...
2022-04-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BMW 전기차 i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BMW 전기 그란쿠페 i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i4는 BMW가 선도적으로 축적해 온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만큼 타이어 선택에 있어서도 엄격한 조건을 제시한...
2022-04-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전기 콘셉트카 근육질의 '엑스 스피디움' 공개
제네시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제네시스하우스에서 콘셉트카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제네시스가 예상하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고자 제작됐다. 양산 차...
2022-04-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슈퍼카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를 13일 공개했다.진화한 기술력을 뜻하는 테크니카는 향상된 공기역학과 엔진 성능으로 서킷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2022-04-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 X7 페이스리프트 공개…4분기 한국 출시
독일 BMW가 14일 플래그십 SAV(스포츠액티비티 차량) '뉴 X7'을 첫 공개했다. 뉴 X7은 오는 4분기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X7은 외관 디자인 변경과 디지털 기능 강화,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등이 이뤄...
2022-04-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뉴스위크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 1호 수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산업의 '파괴적 혁신가'로 뽑혔다. 정 회장이 '인류의 자유로운 이동' 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이동수단과 관련 기술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혁신에 주목한 것이다.글로벌 시사주...
2022-04-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짐 로저스, 도라전망대 방문 "DMZ는 매우 매력적인 곳"
세계적인 투자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12일 DMZ(비무장지대) 내 도라전망대를 방문했다고 이날 파주시는 알렸다.도라전망대는 개성공단, 송악산, 판문점, 기정동·대성동 마을을 볼 수 있는 서부 최북단...
2022-04-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시동거는 '디지털키2' GV60에 최초 적용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초광대역 무선 통신(UWB)을 적용한 비접촉식 '디지털키2'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키2는 스마트폰을 옷주머니나 가방에 지니고만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
2022-04-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2 코나 연식변경 출시…2144만원부터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12일 '2022 코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형 코나는 이번 연식변경으로 소비자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트림별로 스마트 트림엔 △스마트키 원격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2022-04-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실적 반등 신호탄 쏜 XM3…친환경차 개발 가속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가 신차를 중심으로 실적 부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1억원으로 전년 797억원 보다 89.9% 줄었다....
2022-04-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NYT, 아이오닉5 극찬 "현대차는 전기차 산업 다크호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뉴욕타임즈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뉴욕타임즈는 최근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기사를 통해 아이오닉 5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신입사원들과 플로깅 봉사활동
SK이노베이션은 11일 김준 부회장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관철동 일대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산해진미는 ‘산(山)과 바다(海)를 참(眞) 아름답게(美) 만들자’는 의미로 SK이노베이션...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E-pit에 차세대 플랫폼 적용…초고속 충전소 확장 본격화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개발해 전국 이피트(E-pit)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해 국내 충전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11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서비...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전기차 '플러그앤차지' 내년부터 도입
BMW그룹코리아(대표 한상윤)는 한국전력과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 하는 ‘플러그 앤 차지(이하 PnC)’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타이어 '마제스티X' 출시
금호타이어 (대표 정일택)는 초고성능 프리미엄 럭셔리 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마제스티X는 최고급 세단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제품이다.마제스티X에는 승차감 및 제...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포그래픽] 완성차·배터리 동맹 속속 결성…성큼 다가온 전기차 세상
전기차 시대로 전환이 가속화하며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 간 동맹이 속속 결성되고 있다.한국 배터리 기업과 미국 완성차 기업 사이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첫 포문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열었다. 양사는 지난 1...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vs 파나소닉…배터리 한일전 뜨겁다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파나소닉 간 ‘배터리 한일전’이 치열하다.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올해부터 차세대 배터리로 세대교체에 나서면서 양사는 미국에서 대규모 생산공장 투자를 예고했다.10일 시장조사업체 ...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대·중기 양극화 너무 심각…대통령 직속 상생위가 해답”
“우리 경제 최대 화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양극화에 따른 역동성 저하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을 위한 복지이자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688만 사장님 4명중 1명 가입 ‘노란우산’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 ‘노란우산’이 대한민국 소상공인 필수제도로 자리잡았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시책에 따라 만들어진 공제제도다.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퇴임...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산업부 장관에 이창양 KAIST 교수
윤석열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공학부 교수(사진)가 발탁됐다. 윤석열 당선인은 10일 서울 인수위 사무실에서 이 같이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산업부 공직...
2022-04-1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안철수 "미래 모빌리티는 국가 전략산업 핵심"…정의선 "혁신 선도국가 이바지할 터" 화답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8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나 "새 정부는 앞으로 먹고살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 가능성 중 하나가 미래 모빌리티"라고 강조했다.안 위원장은 이날 ...
2022-04-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11번가, 렉스턴스포츠 캠핑세트 20만원→3만9900원에
쌍용자동차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11번가에서 '뉴 렉스턴 스포츠&칸' 계약·출고자를 대상으로 피크닉 패키지 쿠폰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피크닉 패키지는 20만원 상당의 원터치 텐트와 캠핑의자...
2022-04-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