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건설 수주 100조 넘었다…올해도 역대 최고치 전망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건설 수주액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보다 24.5% 증가한 수치다. 올해 연말에도 수주 증가가 예상돼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대한건...
2021-09-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서울시체육회와 손잡고 비인기 종목 선수 지원한다
GS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GS건설이 올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동행 2021’의 두 번째...
2021-09-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진행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앞두고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7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2021-09-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H, 이달 전국서 분양·임대주택 총 4949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전국에서 총 6개 단지, 494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2680가구 ▲국민임대 1627가구 ▲영구임대 642가구로, 인천광역...
2021-09-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채용부터 안전교육까지’ 건설업계도 꽂힌 메타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비대면 소통 창구로 ‘메타버스(Metaverse)’가 각광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집값 10% 내고 10년 거주” 송영길표 ‘누구나집’ 사업자 공모
여당 핵심 공급 대책 중 하나인 ‘누구나집’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사전에 확정된 분양가 10%만 내면 10년 거주권과 분양권을 동시에 받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송영길 더불어...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SM글로벌유통, '공정무역 와인' 선물세트 런칭
SM그룹(우오현 회장) 서비스 부문 계열사인 SM글로벌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공정무역 와인 추석 선물세트'를 런칭했다. 6일 SM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SM글로벌유통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의 공...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백지화 두 달째…서울 전세 물량 13%↑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두 달 사이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규제가 지난 7월 철회되면서 전세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판교 SK뷰 테라스’ 16일 청약 접수
SK에코플랜트가 ‘판교 SK뷰 테라스(판교 SK VIEW Terrace)’를 분양한다.6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판교 SK뷰 테라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지하1층~지상4층, 전용면적 75㎡~84...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② 대우건설] “내 이름은 ‘김 브라더’” 김형 사장, 유튜브 출연해 ‘소통’ 행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 딕셔너리] MZ세대를 위한 ‘전세자금대출’ 알아보기
MZ세대는 내 집 마련은 물론 전셋집을 구하는 것도 버겁다. 이에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대출을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청년을 위해 제공하는 전세자금대출은 대표...
2021-09-0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구로구와 방치된 반지하 활용해 ‘주민 소통 공간’ 마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직무대행)와 구로구(이성구 청장)가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간복지 증진을 위해 손잡았다.3일 SH공사는 황...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9월 1주] 뛰는 집값에 나는 중개료…‘중개보수 인하’ 입법예고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중개보수 인하’ 입법예고…지자체에 0.1%p 조정권 준다‘백약이 무효?’…전국 집값 역대 최고 상승폭 DL이앤씨 ‘북가좌6...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2주 청약일정] ‘달서 SK VIEW’ 등 전국 11곳 3433가구 청약 접수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3433가구(오피스텔, 주상복합, 국민임대 포함,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다음주에는 대구 지역 분...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요율, 지자체에 0.1%p 조정권 부여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0.1포인트(p) 가감할 수 있게 된다. 지역별로 중개보수 상한요율이 달라질 전망이다.3일 국토교통부(노형욱 장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확...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상생협력 공동연구 105건…매출 600억 넘었다
DL이앤씨가 상생협력 공동연구 기술을 통해 발생한 협력업체 매출이 최근 2년간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DL이앤씨는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건설 혁신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협력업체는 개...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M티케이케미칼, ‘국산 리사이클 페트’ 미래가치·우수성 알려
SM그룹(우오현 회장) 제조부문 계열사인 SM티케이케미칼이 ‘2021년 프리뷰 인 서울(PIS, Preview in Seoul)’ 전시회에 참여해 국산 리사이클 제품의 우수성과 미래가치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서울 삼...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유튜브서 이호창 본부장 사생활 소개한다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3일부터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케롯캐’를 통해 MZ 세대와 소통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다양한 정보 전달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롯데캐...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 사업대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1일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한토신이 사업대행을 맡은 창원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조 규모의 경남권 최대 사업...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량·매물 줄었는데…2030 매수행렬, ‘역대 최고치’
서울 아파트 매매량과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 7월 2030세대 매입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201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서울 ...
2021-09-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14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이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를 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방문이 가능하다. 2일 대우건...
2021-09-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하남에디피스’ 이달 분양 예정
포스코건설이 ‘더샵 하남에디피스’를 이달 분양한다.2일 포스코 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80가구...
2021-09-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서 탄소중립 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밀양시청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매입 및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
2021-09-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