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오늘 이사장 면접 대상 후보 결정...손병두 ’유력‘
한국거래소가 오늘(23일) 서류심사를 통해 차기 이사장 면접 대상 후보를 결정한다. 공개 모집에 지원한 인사는 10명 이하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새 역사 썼다...사상 최초 2602 마감(종합)
23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6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넘은 건 1975년 코스피 출범 이후 4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9(1.92%) 오른...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중공업·삼성중공우, 2.8조원 수주 체결 소식에 ‘급등’
삼성중공업이 급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오전 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중공업이 2조8072억원 규모의 선박 블록·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25일까지 월수익지급식 등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과 월수익지급식 ELS 등 총 두 종의 ELS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의 ‘제375회 ELS’는 코스피200지수, 홍콩...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수능일인 12월 3일, 증권·파생상품시장 오전 10시 개장
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2월 3일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 종료 시각도 1시간 늦춰진다. 상장지수펀드(...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내년 투자자산의 성공적 회수 중요”- 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가 투자자산의 성공적인 회수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가 장기적으로 투자자산의 성공적인 회수와 종합투자계좌(IMA)의 성공적인 출시·흥행 여부...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업황 및 전지부문 실적 개선세 지속”- 하이투자증권
LG화학이 내년 전지 부문의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지사업 부문의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변동성 커질수록 주목받는 EMP 펀드 열풍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등락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변동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용...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핵심 신성장 테마에 투자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8월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신성장 테마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배분 EMP‘를 출시했다. NH-Amundi 뉴패러다임 자산...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자산운용, 자산비중 탄력 조절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식, 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인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 밀당 다람쥐 글로벌 EMP 펀드는...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자산운용, 4가지 메가트렌드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메가트렌드EMP’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0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에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메가트렌드EMP’를 출시했다. 저금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사회 구조적 변화는 기술발전을 가속화...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자산운용, 다양한 대체자산 ETF 편입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펀드’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9월 회사 최초의 글로벌 EMP펀드인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증권자투자신탁1호(UH)[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 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는 편입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KB증권, CEO 리스크 속 IPO 약진 ‘두각’
KB증권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업공개(IPO) 주관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김성현 투자은행(IB) 부문 각자대표 사장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징계 수위가 당초 예고된 것보다 한 단계 낮춰진 만큼...
2020-11-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원익IPS·와이팜·서진시스템
◇ 원익IPS -삼성전자 메모리 설비투자 추정치는 더욱 공격적으로 변경, 최근 글로벌 낸드(NAND) 투자 증가로 삼성전자 NAND 사업부 역시 투자 확대할 전망. -원익IPS는 장비 국산화 수혜 기대되는 대표적인...
2020-11-2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SDI·대우조선해양·케이엠더블유
◇ 삼성SDI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배터리 소요량 연평균 38% 증가 전망. -배터리 시장 상위 업체 과점화, 물량 급증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기대. ◇ 대우조선해양-액화천연가스(LNG) 추진사양...
2020-11-2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하이투자증권·BNK투자증권, 지역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 '우뚝'
하이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까지 호실적을 기록하며 지방금융지주의 효자 계열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대구·부산 등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이른바 ‘지역금융지주 계열사’로서...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교보증권, 한신평 이어 나신평서 신용등급 'AA-' 상향 조정
교보증권이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개선된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장기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네이버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02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SK,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한솔피엔에스, 네이버를 선정·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기업지배구조 현황을 거래소가 제시...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최대실적 달성 전망...비중확대 적기”- KB증권
올해 4분기가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 확대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2018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4분기가 비중확대 적기라...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엔에프씨, 공모가 1만3400원...경쟁률 980대 1 기록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엔에프씨는 지난 16~17일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00원~1만3400원) 상단인 1만3400원에 확정했다고 19...
2020-11-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포인트모바일, 공모가 1만5000원...경쟁률 1447.07대 1
포인트모바일이 자체 브랜드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문기업 포인트모바일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
2020-11-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