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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인 12월 3일, 증권·파생상품시장 오전 10시 개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11:00 최종수정 : 2020-11-23 11:24

장 마감 시각도 1시간 늦춰진 4시40분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주식, ETF, ETN 시장 거래시간./ 자료=한국거래소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주식, ETF, ETN 시장 거래시간./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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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2월 3일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 종료 시각도 1시간 늦춰진다.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정규시장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한다. 장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오후 4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6시에 종료한다.

다만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하거나 거래시간을 변경하지 않는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코넥스시장 정규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린다.

파생상품시장은 주식 및 금리상품의 개장과 장종료 시간을 1시간씩 순연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열린다.

통화상품 및 금선물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하고, 돈육선물은 거래시간을 변경하지 않는다.

정규시장 순연에 따라 야간시장도 개장시간을 1시간 연기해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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