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그랑자이’ 37평, 11.4억 상승한 4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 서초·강남권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과천과 분당 등 핵심 지역이 강세를 보였고, 지방에서는 대전·청주·창원 등에서 신고가를 갱신하는 사례도 이어졌다.◇ 서울, 서초·강남 ...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삼익대청아파트' 18평, 6억 떨어진 1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6억원, 부산에서는 4억2000만원 하락한 거래가 확인됐다.◇ 강남·동대문·노원 등 주요 단지서 최대...
2026-08-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PBR 0.35배' KTis, 실적·배당 좋아져도 여전히 저평가 [저PBR 숨은그림찾기]
KT그룹 계열사로 고객서비스 및 컨택센터 운영 전문 기업인 KTis가 안정적 실적과 배당에도 불구하고 PBR 0.3배 구간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KTis는 KT고객센터를 기반으로 AI컨택센터(AICC)·솔루션 사업...
2026-08-21 금요일 | 박수연 기자
DQN한미약품 ‘효율 1위’…‘보수 최다’ HK이노엔·‘주주 씁쓸’ 유한양행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경영 효율을 보인 곳은 한미약품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등기이사 평균보수가 가장 컸으며, 유한양행은 주주성과에서 아쉬움을 남겼다.2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윤홍근 BBQ 회장 “위기는 새로운 선택의 신호”…31년 도전·혁신 경험 공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BBQ의 31년 성장 과정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전과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20일 강원 강릉...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양식품, 문체부와 K-푸드·한국 관광 잇는다
삼양식품, 문체부와 K-푸드·한국 관광 잇는다삼양식품이 태국에서 K-푸드를 앞세워 한국 문화와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삼양식품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4대 금융 전북 진출 박차···김기홍號 JB금융, 사업 확대·AX로 '맞대응'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①]
정부가 전북을 서울·부산에 이은 제3 금융중심지로 추가 지정하는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도 잇달아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전북 금융시장은 전...
2026-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
2026-08-2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전세금 떼일 걱정 없다”…월세 주택을 전세로 바꿔주는 ‘안심신탁’ 연내 도입
국토교통부가 월세 부담은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은 차단하는 새로운 형태의 임대차 제도인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을 추진한다. 월세를 선호하는 임대인과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 사이의 간극을 공공기관이 연결해...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보이스피싱 당하기 전에 막는다”…금융·통신·수사정보 한곳에
금융·통신·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자금 이동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성인 4명 중 1명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생활습관 관리가 위험 낮춘다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꼴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과 충분한 신체활동, 금연, 적절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여러 가지 실천할수록 질환 위험이 낮...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DCM] 교보생명, K-ICS 강화 위해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교보생명이 3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발행 규모를 늘릴 수 있다. 최근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한 가운데 기존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과 자회사 편입 등이...
2026-08-2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삼성카드 선두…순익 증가 불구 롯데카드 최하위 [2026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이 본업인 결제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일제히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카드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업계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롯데카드는 두 ...
2026-08-2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외환·국제금융 전문가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는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외환 및 국제금융 전문가다.한은은 20일 이날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
2026-08-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 임명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가 임명됐다.한은은 20일 이날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 신임 부총재는 1970년생으로, 서울 휘문고, 연...
2026-08-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K-인삼 미국 넘어 세계 대표 K-푸드로 키운다
농협이 한국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K-인삼 알리기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 ‘KCON LA 2026’에 K-인삼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국 ...
2026-08-2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산란계 스마트팜 농가 방문 현장경영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스마트팜 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금융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산란계 스마트팜 농가인...
2026-08-2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시가 족쇄’ 풀린 합병가액…지배주주 ‘주가 누르기’ 꼼수 막는다
앞으로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 시 단순 시가 대신 기업의 실제 가치를 반영하는 ‘공정가액’ 기준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지배주주가 승계나 지분율 확대 등에 유리하도록 의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는 이른바 ‘주...
2026-08-20 목요일 | 김희일 기자
가족 불신·이혼·자살까지…불법사채에 무너진 서민 가정
불법 사채의 늪이 깊어지고 있다. 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제적 몰락의 단계를 넘어 서민 가정을 뿌리째 흔드는 상황이다. 불법 사금융의 칼날이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해체하는 양상으로 번지며 우려를 ...
2026-08-20 목요일 | 장종회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에 보증보험 본업 강화…성장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 등 보증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금리 개인금융상품과 전세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증가한 가운데 보험금 부담이 줄면서...
2026-08-2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집합 교육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의 현장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관할 농·축협...
2026-08-2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초고층 건축물의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초고층 승강기 기밀...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