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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집합 교육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8-20 17:53

9월 출시 앞두고 경기북부 농·축협 임직원 100여명 대상 교육
순환계질환 보장 필요성·상품 특징 공유…8월 26일 2차 교육 예정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권역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집합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권역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 집합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의 현장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관할 농·축협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혈관튼튼NH건강보험’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계질환에 대한 고객들의 보장 니즈를 환기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의 주요 특징과 고객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포인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순환계질환의 위험성과 보장의 필요성을 보다 전문적이고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신상품의 주요 담보 질병과 연계한 메디컬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오는 9월 1일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 회복과 재활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는 ‘혈관튼튼NH건강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특정 순환계질환 3종부터 5종까지에 대해 반복적인 수술비와 치료비를 100세까지 매년 보장한다는 점이다. 질병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실질적인 보장 범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질병이나 상해 발생 이후의 생활과 회복 과정까지 고려한 ‘NH안심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의료진을 통해 평상시에는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했을 때는 의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품의 보장 내용뿐 아니라 실제 고객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특징과 고객 니즈 발굴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장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진단·치료 보장뿐만 아니라 고객의 일상과 회복 과정까지 고려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축협에는 새로운 상담 기회와 수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오는 26일 하남농협에서 2차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사업국은 추가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농·축협 임직원들이 신상품의 특징을 이해하고 고객의 다양한 보장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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