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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익대청아파트' 18평, 6억 떨어진 1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1 08:56

강남구 '삼익대청아파트' 18평, 6억 떨어진 1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6억원, 부산에서는 4억2000만원 하락한 거래가 확인됐다.

◇ 강남·동대문·노원 등 주요 단지서 최대 6억원 하락

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전용 60.00㎡(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31일 1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2억4000만원(5월 22일)보다 6억원(26.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97㎡(약 26평형)는 8월 12일 1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3500만원(7월 9일)보다 2억7500만원(15.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0(고층)' 전용 66.56㎡(약 20평형)는 8월 6일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6300만원(4월 15일)보다 1억9300만원(25.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동풍림아이원' 전용 130.54㎡(약 39평형)는 8월 18일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7700만원(2021년 10월 4일)보다 1억4700만원(15.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역삼동 '쌍용플레티넘밸류' 전용 84.90㎡(약 26평형)는 7월 22일 14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4000만원(5월 26일)보다 1억4300만원(8.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해운대·강서·사하 등 주요 단지서 최대 4억2000만원 하락

부산 주요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왔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18.38㎡(약 3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0일 1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9억5000만원(7월 24일)보다 4억2000만원(21.5%) 하락했다.

강서구 명지동 '더힐시그니처' 전용 135.80㎡(약 41평형)는 7월 28일 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8000만원(5월 20일)보다 2억원(22.7%)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사하구 다대동 '다대롯데캐슬블루' 전용 84.97㎡(약 26평형)는 8월 19일 3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000만원(7월 13일)보다 9000만원(20.0%)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연제구 연산동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 전용 59.85㎡(약 18평형)는 4월 4일 5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4000만원(3월 6일)보다 7500만원(11.7%)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금정구 장전동 '래미안장전' 전용 59.91㎡(약 18평형)는 8월 7일 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7000만원(8월 6일)보다 7000만원(9.1%)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안양·하남·수원 등 주요 단지서 최대 2억7500만원 하락

경기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대우' 전용 84.96㎡(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일 9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3000만원(7월 28일)보다 2억7500만원(22.4%) 하락했다.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아란티움' 전용 84.97㎡(약 26평형)는 8월 19일 1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5000만원(8월 6일)보다 2억5000만원(20.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 전용 120.59㎡(약 36평형)는 7월 28일 2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2억원(7월 2일)보다 1억4000만원(6.4%) 낮은 금액으로 거래돼 하락폭을 나타냈다.

남양주시 별내동 '신일유토빌' 전용 104.80㎡(약 32평형)는 8월 19일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3000만원(7월 26일)보다 1억3500만원(16.3%) 내린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오산시 오산동 '대동' 전용 129.52㎡(약 39평형)는 8월 15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3000만원(7월 25일)보다 1억3000만원(24.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유성구 주요 단지서 최대 73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최근 가격을 낮춘 매매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 전용 119.77㎡(약 3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9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4300만원(5월 23일)보다 7300만원(7.7%) 하락했다.

유성구 계산동 '오투그란데' 전용 103.37㎡(약 31평형)는 8월 14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6000만원(8월 10일)보다 6000만원(13.0%)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유성구 봉산동 '유성대광로제비앙아파트' 전용 84.96㎡(약 26평형)는 8월 20일 3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3000만원(6월 10일)보다 4500만원(10.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남구·중구 주요 단지서 최대 23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옥동 '도성타운' 전용 60.44㎡(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1일 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8300만원(8월 4일)보다 2300만원(12.6%) 하락했다.

남구 무거동 '무거한라1차' 전용 59.40㎡(약 18평형)는 8월 17일 1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7700만원(7월 16일)보다 2200만원(12.4%)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중구 남외동 '나이스빌102동' 전용 82.00㎡(약 25평형)는 8월 15일 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6000만원(7월 2일)보다 1500만원(5.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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