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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 중고차대출 한도·금리비교 한번에
앞으로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국민은행, KB캐피탈, KB국민카드 중고차대출 한도와 금리 비교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캐피탈의 자동차대출상품 한도와 금...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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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6200억원 규모 미국 파이프라인 업체 선순위 인수금융 공동주선
KB국민은행이 미국 파이프라인 업체 인수금융 주선에 성공했다. KB국민은행은 23일 5억3000만 달러(한화 약 6200억원) 규모 미국 파이프라인 업체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미국 텍사스 소재...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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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윤종규-신한 조용병, 주주환원 리딩경쟁
리딩금융그룹을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나란히 자사주 소각 카드를 통해 주주환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동안 금융그룹들은 주가관리 방법으로 자사주 매입에 힘을 실어왔는데 영구적인 배당 효과를 주...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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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겸 KB신탁 사장, 책임준공 경쟁력·시너지 높인다
올해 KB부동산신탁 수장에 오른 김청겸 사장(사진)은 내년 책임준공 관리형신탁(이하 책임준공)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B부동산신탁은 2015년 업계 최초 이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김 사장은 “2015년 선보인 이후...
2019-12-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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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겸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성과 지향 조직·지속 성장 회사로 이끌 것”
연말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KB부동산신탁은 지난 10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을 가졌다.한 해 동안 KB부동산신탁 수장으로 활약한 김청겸 대표이사 사장은 ...
2019-12-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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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리딩금융 혈투 앞둔 조용병·윤종규, CEO인사 '변화'보다 '안정'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20년 리딩금융 혈투를 앞두고 진행한 인사에서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연임에 성공한 조용병 회장은 2기 경영, 윤종규 회장은 내년 연임 시험대에 오르...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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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행력" 이동철 KB국민카드·신홍섭 KB저축銀 사장 연임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신홍섭 KB저축은행 사장이 회사를 1년 더 이끈다.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임기만료 예정 계열사 7곳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이날 대추...
2019-12-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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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3연임 성공 비결은 내재가치 강화 경영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사진)이 20일 KB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인사에서 세 번째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보험업계는 양종희 사장에 대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신임이 워낙 두터운 데다, 그룹 내에 양...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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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 앞둔 윤종규 KB금융 회장 ‘안정’ 방점…양종희 사장 등 7개 계열사 CEO 전원 연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7개 계열사 CEO를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 1년을 앞두고 세대교체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윤종규 회장이 임기 1년을 앞두고 변화를 택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점, 내년...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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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KB손보 등 KB금융 7개 계열사 대표 전원 연임(1보)
KB금융지주 계열사 대표이사가 전원 연임됐다.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KB손해보험 등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추위는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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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KB금융 사장단 인사…'안정' 코드 관측 속 양종희 KB손보 사장 연임 관심
오늘(20일)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KB금융지주도 자회사 CEO 인사를 단행한다. 특히 4년간 KB손해보험을 이끈 양종희 사장 연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이뤄지는...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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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동산 대책 여파...건설·은행업종에 비상 걸리나
정부가 이른바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전세자금 대출을 비롯한 대출 규제부터 세금, 분양가상한제, 시장 점검 등...
2019-12-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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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업황 개선과 그 외 기대감도 유효...“목표주가 상향”- 신한금융투자
삼성카드가 차입 금리 하락, 간편 결제 비중의 증가 등 업황 개선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16일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업황의 개선과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내년 이익을 개선할 것으...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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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허인·이대훈, 2020년 글로벌 확장 집중
연임에 성공한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내년에는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 시대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등 대외 경기 전망이 부정적이면서 신시장 개척이 중요해져서다...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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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두번째 '10-10 클럽' 스타트업 애자일소다 배출
KB금융그룹이 두 번째 '10-10클럽(10건 이상 제휴와 10억원 이상 투자 유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KB금융그룹은 육성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한 곳인 ‘애자일소다’가 '10-10클럽’의 주인공이 됐다고 13일 밝...
2019-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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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서 다시 시작" 연임 성공한 조용병 회장은 누구
13일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서 만장일치 추천을 받아 연임에 성공한 조용병 회장은 직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엉클조'로 불리면서 글로벌에서 제2 마더마켓을 공략하고 '관...
2019-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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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신규 사외이사 추천 개시…유석렬·박재하 퇴임
KB금융지주가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지난 12일 제8차 사추위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할 사외이사 후...
2019-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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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오늘) 신한금융지주 회장 결전의 날…단수후보 최종 결정
13일(오늘)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가 결정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숏리스트(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2019-1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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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인베스트먼트,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과 공동운영 펀드 결성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동남아시아 투자 생태계를 리드하기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K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종필)는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인 텔콤(Telkom)그룹과 공동운용 펀...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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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5인 경쟁…13일 최종후보 결정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가 오는 13일 결정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2월 1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앞서 5일 선정한 숏리스트(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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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사주 매각 통해 진정한 주주환원정책 시작”- 메리츠종금증권
KB금융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것에 대해 진정한 주주환원정책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것에 대해 진정한 주주환원 전책 시행은 물론 ...
2019-12-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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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4)] KB금융 윤종규 회장, 연임·후계 구도 색깔 낸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주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지향과 후계구도라는 키워드를 반영한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까지 윤종규 회장의 연임 임기가 남은 가운데 KB 지배구조...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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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M&A로 1등 탈환 박차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디지털, M&A로 리딩금융 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족한 보험 포트폴리오 보완을 위해 M&A 승부수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
2019-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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