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국내 최초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캐롯’ 출시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캐롯(KARROT)’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캐롯’은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 주민등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2019-11-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 파도타는 금융②] 대출 혁신 꿈틀…은행-통신-핀테크 맞손
[편집자주]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이 넘은 현재 결과물인 혁신금융서비스가 7건이 실제로 출시됐다. 올해 말까지 나오기로 한 혁신금융서비스도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출시된 혁신금융...
2019-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플라스틱 주민등록증 X 모바일 신분증 시대 OK! 정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 발표
정부가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을 대체할 모바일 신분증 도입 방안 등의 내용이 골자인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29일 국무회의에 이어 진행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 계획은 주민등록 등초본, 가...
2019-10-29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앱 하나로 모든 은행 이체 가능…30일부터 오픈뱅킹 가동
하나의 앱(app)만 깔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과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Open Banking)이 30일부터 대국민 시범 가동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오픈뱅킹 추진 현황 및 향후...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안의 오픈뱅킹 시대] 은행-핀테크 무한경쟁…디지털 생활경로 각축
“누가 고객을 붙들어 둘 수 있는가 싸움이다.”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플랫폼 무한경쟁이 시작되는 오픈뱅킹(Open banking)이 오는 30일 은행권에 시범 도입돼 올해 12월 18일 핀테크 기업까지 본격화된다. 하나의 앱...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국회 정무위 문턱 못넘어…데이터 경제 물꼬 지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에도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다음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돼야"
핀테크산업협회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핀테크산업협회는 23일 성명서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 지연으로 정부의 마이데이터 정책을 물론 연초부터 발 빠르게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2019-10-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국감 끝난 정무위 24일 법안소위 가동…'데이터경제' 신용정보법 촉각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감사가 끝난 정무위는 오는 24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 금융위] 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국감, 겹겹 난제 속 숙제안고 마무리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첫 국정감사가 향후 사모펀드 정책 방향에 대한 과제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이번 국감에서는 최근 대규모 손실로 번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표준 API 2차 워킹그룹 출범…"신용정보법 개정 대비"
신용정보법 개정에 대비하고 금융분야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도입 준비를 위해 실무그룹이 출범했다.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은 16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2차 데이터 표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2019-10-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새 혁신금융서비스 준비 분주
금융위원회가 올해 도입한 규제샌드박스에 금융권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행에서도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지난 3일 혁신금융서비...
2019-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금융위원회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제도 개선 검토"
금융위원회가 최근 은행에서 판매된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에서 원금손실, 불완전판매 등 논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연구기관·학계·업계 등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주요국 사례를 ...
2019-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국감
금융부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잇따라 열린다.4일 국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피감기관인 금융위 대상으로 이날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실시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2019-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참여
우리은행이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참여한다.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뱅크샐러드 ...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 금융위·금감원] 고위험 금융상품 규제 감독·입법 공방 불가피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조국정국’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소관기관으로 하는 정무위 현안 이슈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 보험] 소비자보호·규제 혁파 등 현안 밀고 당기기
해마다 국정감사 시기가 돌아오면 보험업계는 ‘소비자보호’ 문제로 진통을 앓아왔다. 지난해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사태 및 일부 보험사의 암보험금 과소지급 논란은 해가 바뀌도록 이렇다 할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
2019-09-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데이터경제 육성, 언제까지 신발 끈만 맬건가
지금 세계는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4차 산업혁명의 범주에 속하는 공유경제,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
2019-09-30 월요일 | 편집국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4)] 오픈뱅킹 금융판 뒤흔들까…데이터활용 신정법도 촉각
12월 말 개시를 앞둔 오픈뱅킹에 100여곳의 기업이 신청하면서 이후 금융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픈뱅킹 이후에는 핀테크 업체들의 펌뱅킹 수수료 인하, 데이터 활용 등이 용이해져서...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2)] 결제서 플랫폼으로…토스·카카오·네이버 금융확장 광폭행보
송금만 하던 토스가 2030세대를 사로잡으면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까지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에서도 토스와 비슷한 모델로 '카카오페이'가 생활 금융 플랫폼화에 베일에 가려진 네이버페이 분사 '네이퍼파이...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캐시노트, 고객사 40만개 돌파 “3분기에만 10만곳 늘어”
캐시노트가 고객사 40만개를 돌파했다. 3분기에만 10만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40만개를 돌파했으며, 9월 달에만 4만개가 신규사로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한국신...
2019-09-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입법' 힘싣기 나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위가 역점 추진중인 '금융입법' 국회 통과를 위한 힘싣기에 나선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달 23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BNK경남은행이 판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에 나선다.경남은행은 종합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핀다 개발사인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다고 20일 밝혔다.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
2019-09-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과제] 금융그룹 도전에 힘싣는 규제 새 틀 짜기…면책 인센티브 촉각
은성수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도전에 힘을 싣는 규제 체계를 제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담보에 치중한 은행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타파할 일괄담보제를 도입·정착시켜 나가야 하고, 자본시장...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