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 금융위] 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국감, 겹겹 난제 속 숙제안고 마무리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첫 국정감사가 향후 사모펀드 정책 방향에 대한 과제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이번 국감에서는 최근 대규모 손실로 번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표준 API 2차 워킹그룹 출범…"신용정보법 개정 대비"
신용정보법 개정에 대비하고 금융분야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도입 준비를 위해 실무그룹이 출범했다.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은 16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2차 데이터 표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2019-10-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새 혁신금융서비스 준비 분주
금융위원회가 올해 도입한 규제샌드박스에 금융권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행에서도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지난 3일 혁신금융서비...
2019-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금융위원회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제도 개선 검토"
금융위원회가 최근 은행에서 판매된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에서 원금손실, 불완전판매 등 논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연구기관·학계·업계 등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주요국 사례를 ...
2019-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국감
금융부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잇따라 열린다.4일 국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피감기관인 금융위 대상으로 이날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실시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2019-10-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참여
우리은행이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참여한다.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뱅크샐러드 ...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 금융위·금감원] 고위험 금융상품 규제 감독·입법 공방 불가피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조국정국’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소관기관으로 하는 정무위 현안 이슈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 보험] 소비자보호·규제 혁파 등 현안 밀고 당기기
해마다 국정감사 시기가 돌아오면 보험업계는 ‘소비자보호’ 문제로 진통을 앓아왔다. 지난해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사태 및 일부 보험사의 암보험금 과소지급 논란은 해가 바뀌도록 이렇다 할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
2019-09-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데이터경제 육성, 언제까지 신발 끈만 맬건가
지금 세계는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4차 산업혁명의 범주에 속하는 공유경제,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
2019-09-30 월요일 | 편집국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4)] 오픈뱅킹 금융판 뒤흔들까…데이터활용 신정법도 촉각
12월 말 개시를 앞둔 오픈뱅킹에 100여곳의 기업이 신청하면서 이후 금융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픈뱅킹 이후에는 핀테크 업체들의 펌뱅킹 수수료 인하, 데이터 활용 등이 용이해져서...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2)] 결제서 플랫폼으로…토스·카카오·네이버 금융확장 광폭행보
송금만 하던 토스가 2030세대를 사로잡으면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까지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에서도 토스와 비슷한 모델로 '카카오페이'가 생활 금융 플랫폼화에 베일에 가려진 네이버페이 분사 '네이퍼파이...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캐시노트, 고객사 40만개 돌파 “3분기에만 10만곳 늘어”
캐시노트가 고객사 40만개를 돌파했다. 3분기에만 10만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40만개를 돌파했으며, 9월 달에만 4만개가 신규사로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한국신...
2019-09-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입법' 힘싣기 나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위가 역점 추진중인 '금융입법' 국회 통과를 위한 힘싣기에 나선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달 23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BNK경남은행이 판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에 나선다.경남은행은 종합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핀다 개발사인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다고 20일 밝혔다.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
2019-09-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과제] 금융그룹 도전에 힘싣는 규제 새 틀 짜기…면책 인센티브 촉각
은성수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도전에 힘을 싣는 규제 체계를 제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담보에 치중한 은행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타파할 일괄담보제를 도입·정착시켜 나가야 하고, 자본시장...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디지털 자산관리 2단로켓 점화
SC제일은행이 리테일(소매금융) 부문 디지털 자산관리(WM)에서 틈새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에서 모든 은행권 예금·대출·펀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흩어져 있는 금융...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개인고객 사로잡고 ‘훨훨’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상품 다변화를 통해 개인고객을 사로잡았다. 여기에는 이 사장 ‘전략통’ 기질이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KB금융지주 전략총괄 CSO 부사장을 거쳐 올해 초부터 KB금융그룹 내 리테...
2019-09-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뱅크샐러드, 45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개인 돈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10개 투자사로부터 45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뱅크샐러드를 운영 중인 레이니스트는 300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이같이 45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019-08-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 임베디드 보험플랫폼 ‘레몬커넥트’ 런칭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이 내장형(embedded) 보험플랫폼인 ‘레몬커넥트’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레몬커넥트’는 디레몬이 보유한 검색엔진기술(스크래핑), 수집...
2019-08-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C제일은행, 뱅크샐러드와 마이데이터 활성화 나서
SC제일은행이 뱅크샐러드와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나선다.SC제일은행은 19일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와 마이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19-08-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새 먹거리 절실한 보험업계, ‘데이터3법’ 통과로 헬스케어 서비스 빗장 풀릴까
오늘(14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데이터3법’과 직결되는 법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성장 정체에 빠져 새 먹거리 발굴이 절실한 보험업계의 관심이 국...
2019-08-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 정무위 14일 재시동…'데이터 경제' 신정법에 쏠린 눈
파행을 거듭하며 공회전한 국회 정무위원회가 14일부터 정상화된다. 데이터 경제 3법 중 하나로 꼽히는 신용정보법 개정안,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꼽히는 P2P금융 법안 등이 8월 임시국회에서 문턱을 넘을 수 있을 지...
2019-08-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마이데이터산업 법안 국회 통과 촉구
핀테크산업협회가 마이데이터산업 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핀테크산업협회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금융혁신 초석인 데이터경제 3법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여야간 정쟁으로 국회...
2019-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