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국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4 08:09

8일 금감원·14일 산은·15일 주금공 등 잇따라…DLF사태 + '기승전조국' 우려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9.09.09)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9.09.0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부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잇따라 열린다.

4일 국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피감기관인 금융위 대상으로 이날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 실시된다.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의 취임 후 첫 국감이다.

금감원은 이어 10월 8일, 14일에는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국감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또 15일에는 자산관리공사(캠코),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국감이 열린다.

이어 국감 마지막 날인 10월 21일에는 금융위와 금감원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다.

올해 정무위 국감은 '조국정국'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국펀드' 논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일반증인 채택도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정무위 현안 이슈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파생결합펀드(DLF) 등 파생결합상품이 꼽힌다.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에서 대다수 팔린 가운데 고위험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사전감독이 적절했는지, 또 사후규제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국감은 본래 1년에 한 번 입법부인 국회에서 행정부를 감시하고 비판하며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자리지만 그동안 퇴색되는 경우가 많았다. 기본적으로 금융위가 금융산업 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는 지, 금감원은 금융회사 감독과 소비자 보호를 철저히 하고 있는 지 등을 들여다 보는 게 국회의 핵심 임무로 꼽힌다.

국회입법조사처의 '2019 국정감사 이슈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금융위 국감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현황 및 쟁점’, ‘규제 샌드박스 제도’,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 과제’, ‘인슈어테크의 현안 및 과제’, ‘공매도 제도 개선방안’,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에 따른 소비자보호 방안’, ‘보험약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선불전자지급수단 안전성 강화 과제’, ‘불법 사금융 대응 정책’ 등이 주목할 이슈로 지목됐다. 또 금감원에 대해서는 다시 부활한 ‘종합검사제도’부터 ‘비조치의견서 제도의 활성화’ 등이 주요 이슈로 꼽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