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터뷰 - 정순섭 한국금융정보학회장] AI금융은 신세계…"책임법제가 관건"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을 금융업에 적용한 최초 사례로 현행법에서 전통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것입니다. 앞으로 AI는 입법을 통해 책임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해나가야 합니다.”2010년 금융정보에 주목하...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쿼드·유경 PSG자산운용·신한금투 추가 투자 유치
한국신용데이터가 쿼드·유경 PSG·신한금융에서 추가로 투자를 받았다.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쿼드자산운용 , 유경 PSG자산운용 , 그리고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 유치 금...
2020-0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년 은행장 키워드는 소비자·디지털·글로벌
2020년 은행장들은 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가장 강조했다. 소비자 보호는 작년 DLF 사태로 은행권의 고객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오픈뱅킹 도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태오 DGB금융 회장 “글로벌 확장해 그룹 새 미래 개척”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확장해 그룹 새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김태오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경영목표를 'Act Now, Beyond DGB'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020년은 'Act Now, Beyond ...
2020-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변화 2020' 한 목소리…신년사에 M&A·디지털·신뢰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며 글로벌·비은행 이익 돌파구 마련, 디지털 전환(DT) 가속, 고객 신뢰 퍼스트 등을 경영키워드로 제시했다. 2일 신한, KB, 우리, 하나, 농협 등 5대 금융지주...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동철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객에 집중한다는 것은 단순히 선언적 용어가 아니다”라며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허인 KB국민은행장 "고객 중심 정도영업 정착 최우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2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2020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로 "2020년 새해에는 고객중심의 정도영업 정착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허인 행장은 올해 경영방향 첫째로 ...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차별된 고객 경험 확산 시켜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경영 전략으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제시했다.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
2020-01-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L.E.A.D 2020' 선언…"다양한 M&A 가능성 검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2020년 신년사에서 "사업영역 확장(Expansion)을 통해 그룹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제고하고,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규 회장은 2020년 그룹의 경영전략 방향으로...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적격비용 산정체계 개선"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가맹점수수료 산출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김주현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적격비용 재산정이 가맹점수수...
2019-12-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디지털 시대 새 비즈니스 모델 개발해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31일 2020년 신년사에서 "금융산업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회장은 "디지털 시대의 고객은 고...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금융 데이터 활용 중추적 플랫폼 되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31일 2020년 신년사에서 "금융 데이터 활용의 중추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현준 원장은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 업무의 고도화를 주춧돌삼아 데이터 중심의 대한...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부대업무 취급 절차 간소화 된다
앞으로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이 가능한 부대업무를 감독규정에 명시하고 다른 저축은행이 승인받은 부대업무에 대해서는 별도 승인없이도 취급할 수 있게 한다. 중소금융에서 성실하게 채무조정을 하면 자산건전성이 ...
2019-1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경영 철학 담은 광고 ‘3초의 발견’ 공개
신한카드는 '3초(超)' 경영철학을 담은 ‘3초의 발견’이라는 광고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광고에 경영 핵심가치인 ‘초연결·초협력·초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창립 12주년 기념식...
2019-12-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데이터 강국 도약 지원제도 마련 시급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2019’에서 한국의 디지털 경쟁력은 조사대상 64개국 가운데 세계 10위에 올랐다. 과연 ‘IT 강국’이다. 그러나 기술의 개발 및 응용 부...
2019-12-23 월요일 | 편집국
토스·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기업 31곳 오픈뱅킹 가동
하나의 앱(app)만 있으면 모든 은행 계좌 조회나 이체 등이 가능한 오픈뱅킹이 은행 넘어 핀테크 기업까지 전면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오픈뱅킹 전면 시...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훈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대표] ‘오픈 뱅킹’ 금융산업 체질 개선의 시작
‘오픈뱅킹(Open Banking)’이라는 단어로 금융권이 들썩이고 있다. 일부 사람들 금융업계에 입성하고 여의도 생활 30년간 이처럼 산업이 크게 변화했던 적은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오픈뱅킹은 은행이 API라는 기술...
2019-12-16 월요일 | 편집국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빅테크 기업 위협…협업으로 대응해야”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빅테크 기업 위협 등으로 내년 은행산업 전망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협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DLF 사태 송구 신뢰받는 은행산업 노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DLF 사태와 관련해 송구스러우며 신뢰받는 은행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송년...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촉구" 금융 9개 기관 공동성명 발표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핀테크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은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규제샌드박스 특례기간 연장 핀테크 유니콘 뒷받침…스몰라이선스 도입 추진
정부가 혁신금융사업자 테스트 기간이 끝날 때까지 영업 규제가 정비되지 않으면 특례기간을 연장하고 임시허가도 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진입장벽을 완화해 업무단위를 신설하고 세분화하는 스몰 라이선스도 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데이터 시대 대응 못하면 고사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지 못하면 고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회사가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다. 송병선 사장은 지난해 12월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데이터 열공 ‘고객읽기’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고객을 보다 ‘잘 읽을 수 있는’ 플랫폼 만들기를 모색한다. ‘원픽(one pick)앱’ 시대를 열 오픈뱅킹이 시범을 거쳐 연말 본격화 될 예정이고 흩어진 신용정보를 ...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