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NH투자·유안타, 최소 10만원이면 가입하는 투자상품 출시 새바람
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신한금융투자 등을 비롯한 증권사들이 최소가입금액을 대폭 낮춘 상품들을 일제히 출시하고 있다. 소액투자를 가능하게 해 투자자들의 진입 문턱을 낮춤과 동시에 향후 주요 고객이 될 수...
2019-07-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NH투자, 증권사 가업승계 컨설팅 ‘인기’
증권사들이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지원 서비스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너도나도 열을 올리고 있다. 고액자산가·중소기업 창업주 등의 가업승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
2019-07-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도입 6년...신용공여 총액 23조4000억 증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신용공여 총액이 지난 2013년 종투사 제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기업신용공여 현황을 발표해 종투사 제도 개황과 신용공여 ...
2019-07-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 사장, 국내 IPO ‘독주 체제’ 굳히나
정영채 사장(사진)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정 사장이 부임한 첫해인 작년 IPO 시장에서 다소 부진했던 성적을 털어내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
2019-07-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고액자산가 58.7% "하반기 불확실성 높아 해외투자 늘릴 것"
올해 하반기 고액자산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해 달러자산으로 대표되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초 올해의 유망자산으로 달러채권을 꼽아 상...
2019-07-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 프리미엄 WM센터 신설
메리츠종금증권이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14층에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남프리미엄WM센터’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프리미엄WM센터’는 거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WM) 점포로, 센터장은 자산...
2019-07-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하반기 국내 증시 핵심변수는 미중 무역분쟁 타결 여부”
하반기 국내 증시 전망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연내 미중 무역분쟁 타결 여부가 꼽혔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9 하반기 증시 대전망’...
2019-07-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 2분기 순익 급감 취약성…NH·삼성·미래 IB로 방어 안간힘
키움증권 올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급감해 주요 경쟁사 대비 최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리테일·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의 사업군은 나빠진 증시 환경에 대응하기에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다.아울...
2019-07-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TRS’가 뭐길래…미래·KB 주요 증권사 ‘몸살’
주요 증권사가 총수익스왑(TRS·Total Return Swap) 거래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되면서 제재 폭탄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BNK투자증권·IBK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현대...
2019-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예탁원·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 9곳에 과태료
금융당국이 해외주식거래 시스템 미비점이 드러난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사 9곳에 대해 과태료 부과 조치를 내렸다.금융위원회는 26일 전자금융법상 선관주의 의무위반으로 예탁결제원과 9개 증권사에 각각 과태료를...
2019-06-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발행어음 심사재개 가능성 ‘꿈틀’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당국조사나 검찰수사로 인해 금융투자업 인가심사가 무기한 중단되는 상황을 막기로 했다. 지난 2017년부터 중단된 미래에셋대우 발행어음 심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엿보인다.금융위원회는 25일 ...
2019-06-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업 진입 문턱 낮아진다…삼성그룹, 증권사·운용사 여러 개 설립 가능
앞으로 증권업 신규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삼성그룹과 같은 그룹사는 여러 개의 증권사와 운용사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금...
2019-06-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실탄 4조원’ M&A로 순차적 몸집 불리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4조원’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전방위 M&A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롯데카드 인수전에서 보여준 ‘전략적 행보’를 ‘영리한’ M&A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손...
2019-06-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이베스트·IBK·현대차證, 무인가 TRS 중개로 ‘기관주의’ 제재
무인가로 총수익스왑(TRS·Total Return Swap) 거래를 중개한 증권사 4곳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TRS 거래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일반 투자자에 해당하는 회사와 위험회피 목적이 아닌 T...
2019-06-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LG디스플레이 OLED ‘스텝업’ 기대감 유효”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부터 글로벌 고객사 신작에 패널 공급을 한다는 지난 19일 발표와 함께 OLED 사업 전망에 긍정적 시각이 커졌다. 삼성증권은 21일 "걱정했던 모바일 OLED 패널이 하반기 공급으로 기대가 된다”...
2019-06-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안전자산 선호'…채권형 펀드에 몰린 자금 116조 넘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최근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116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채권...
2019-06-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파월 풋
'연준 풋'이란 말은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의 유물이다. 주식시장이 비틀거릴 때 그린스펀 의장이 나서서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행위가 그린스펀 풋이었으며, 이 말이 이후 보다 일반적인 명사 형태를 갖게 된...
2019-06-17 월요일 | 장태민
KB증권 종합검사, 메리츠증권 부동산…당국 검증 허들넘기 부심
증권업계가 오는 하반기에도 금융당국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KB증권을 상대로 올해 첫 증권업 종합검사에 나섰다. 이에 더해 메리츠종금증권 등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큰 증권사를...
2019-06-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2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한 최희문 대표의 메리츠종금증권이 올해 2분기에도 뛰어난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개 대형 증권사(메리츠종금증권...
2019-06-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본원적 경쟁력 높여 자본시장 탑플레이어 오를 터”
“향후 업계 몇 순위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보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전략을 갖고 집중적으로 열심히 하면 자본시장 탑플레이어로 도약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곽호룡의 앗車차] 쏘나타가 선보인 중형세단 '혁신'...K5 차별화 성공하려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형세단 파격 변신을 통해 활로 마련에 힘쓰고 있다. 해외에서 SUV가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가 국내에까지 영향을 끼치자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나선 셈이다. 중형세단 수요는 ...
2019-06-08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트렌드] 우선주 열풍, 펀드로 올라타볼까?
우선주 열풍이 몰아치면서 우선주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우선주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우선주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타이거(TIGER) 우...
2019-06-07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