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대 상승 '삼천피' 회복…코스닥도 '천스닥'
코스피 지수가 8일 장 초반 '삼천피'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30.10포인트) 오른 3021.8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017.93에 개장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종가...
2021-1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엔터·게임주,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기대'에 강세…에스엠·하이브·위메이드↑
중국에서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해 우호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엔터주와 게임주 주가가 3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11.32% 오른 7만1800원에...
2021-1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960선까지 회복…외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3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296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수는 전 장보다 9.34포인트(0.32%) 내린 2935.93에 개장해 상승...
2021-1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반쪽 지스타? 카카오게임즈가 ‘흥행’ 이끌었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이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
2021-11-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3000선 문턱 못 넘어…게임株는 강세
코스피가 16일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하며 3000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08%) 내린 2997.21로 거래를 마쳐 사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
2021-11-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지스타 2021’ 개최 D-1…3N 대신 2K가 접수한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1’을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Her...
2021-11-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4거래일 만에 반등...2950선 회복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강세를 기록, 2950선을 회복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15인트(1.76%) 오른 2959.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출범 첫 날 8%대 '급락'
5일 은행 대장주인 카카오뱅크 주가가 8%대 급락 마감했다. 토스뱅크가 출범한 첫 날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8.40% 내린 6만원에 마감했다.카카오...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1.89% 급락 2962.17 마감…'삼천피' 붕괴
5일 코스피 지수가 6개월 여만에 3000포인트가 깨진 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천스닥'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지수가 3...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징어게임' 흥행 타고 콘텐츠주 강세…스튜디오드래곤·에이스토리↑
1일 드라마 제작사 등 한국 콘텐츠 관련 기업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K-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장중 3010선까지 후퇴…코스닥 '천스닥' 아래로
1일 코스피가 장중 3010선까지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98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 내린 3018.70에 거래되고 있다.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 게임성 입증…목표가↑"- KTB투자증권
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도깨비’의 게임성 입증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을 거둘 것으로 평가됐다. 7일 김진구 KTB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상향한 11만원으...
2021-09-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엔씨소프트, 블소2 부진에 실적 하향...목표가 12%↓”- 메리츠증권
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의 부진한 초기 성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의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해 내년 실적이 줄어...
2021-09-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넥슨·넷마블도 뛰어든 '메타버스'…새로운 경쟁력 되나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비대면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종 업계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일종의 가상현실이다. 가상 공간에서 너와 내가 ‘아바타...
2021-09-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게임주 펄어비스, 코스닥 시총 3위 '최고가'…엔씨소프트 4거래일째 ↓
30일 게임주 주가가 엇갈렸다. 신작 반응에 따라 펄어비스는 최고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3위에 등극한 반면, 엔씨소프트는 4거래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4...
2021-08-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작에 엇갈린 게임주...펄어비스·크래프톤↑, 엔씨소프트 7% 급락
신작에 대한 반응에 게임주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5%(1100원) 상승한 8만9000원에 거래됐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6% 이상 상승, 장...
2021-08-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4개월 만에 3100선 무너져…1.93% 하락
코스피 지수가 2% 가까이 하락하며 3100선을 내줬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1.10포인트(1.93%) 하락한 3097.8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92포인트(0.60%) 내린 3140.01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
2021-08-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펄어비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59.8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2 08:28](잠정) 펄어비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59.86억원8월 1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85.2억원(전년대비 -32.8% 감소),영업이익은 -59.86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펄어비...
2021-08-12 목요일 | 파봇기자
박학주 NH아문디 대표, ‘K 시리즈’ ETF로 도전장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이하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을 싣고 있다. ‘K-시리즈’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성장산업에 주목한 테마형 ETF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B...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주' 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외인·기관 순매수
3일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전자'를 회복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부각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65%(2100원) 오른 8만1400원에 마감했다.종가 기준 8만원대 마감은 지난 7월 ...
2021-08-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시주총 연기한 남양유업, 주가 7%대 하락
30일 남양유업이 매각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돌연 연기한 소식에 주가도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7.66% 하락한 60만3000원에 마감했다.남양유업은 당초 이날로 예정...
2021-07-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 시총 톱10 지각 변동…카카오게임즈·에코프로비엠 '약진'
작년 연말 대비 올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에서 최상위를 빼고 순위 변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자리 바꿈이 일어났다. 19일 한국거래소...
2021-07-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딘 열풍에 자체 IP 경쟁력 확보 온힘
지난달 출시한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해당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업계는 이번 흥행이 놀랍다는 평가다. 최근 몇 년간 초기 흥...
2021-07-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