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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960선까지 회복…외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12-03 16:12

코스피 2968.33 마감…외인·기관 '사자'
'천스닥' 근접…환율 4.2원 오른 1180.1원

사진=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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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296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수는 전 장보다 9.34포인트(0.32%) 내린 2935.93에 개장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 수급에서 외국인이 1500억원 순매수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이 88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수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2700억원 규모 순매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전체 14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0.26%), SK하이닉스(-1.67%)는 하락불을 켰다.

반면 카카오뱅크(3.85%), KB금융(3.64%)의 경우 3%대 강세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5.51%), 하이브(7.42%)도 상승폭이 컸다.

카카오페이는 1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에 1.68% 내린 20만45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천스닥'에 근접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4포인트(2.15%) 오른 998.47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원, 98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90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 에코프로비엠(5.90%), 펄어비스(5.35%), 카카오게임즈(4.04%), 엘앤에프(2.63%) 등이 상승불을 켰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36%)는 약보합했다.

수급 상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3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섰다. 사흘 간 총 순매수액은 코스피 1조9840억원, 코스닥 2600억원 규모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800억원, 코스닥 10조40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오른 1180.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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