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 결과 116개사 희망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를 앞두고 사전 수요조사를 해보니 116개사가 희망의사를 나타냈다. 금융사뿐 아니라 비금융사도 다수 포함됐다. 오는 8월부터 본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금융...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연내 오픈API 종합포털 구축…김학수 원장 "개방형 금융 관문 돼야"
금융결제원이 연내 오픈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종합 포털을 구축한다.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결제원 서비스를 이용해 신규 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오픈API 서비스를 인증, 어카운트인포(계좌통합관...
2020-06-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트 코로나’…핀테크사 언텍트 대출 속도
'포스트 코로나'로 언텍트가 각광받으면서 대출에서도 비대면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정금리 대출 상품 비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사들은 참여 기관들을 늘리며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1...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마이데이터 주도권 경쟁
8월 5일부터 개정된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본인신용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가 허가업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금융회사, 핀테크사들도 마이데이터 사업 획득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서 생활금융 서비스 선봬
NHN페이코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 생활금융 서비스 선보인다.NHN페이코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 참가해 ‘페이코(PAYCO)’의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빅테크...
2020-05-3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고도화 페달
NH농협카드가 신인식 사장 취임 이후 디지털 전략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전환기까지 맞이한만큼 디지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NH농협카드의 디지털 혁...
2020-05-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디지털뱅커 꿈꾼다면 채용관 클릭
은행 디지털 직군을 염두한 구직자라면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채용관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전하는 채용팁을 챙길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흐름과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디지털/IT 신입 인재를 수시채...
2020-05-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원, 데이터 금융 선제적 대응 위한 ‘금융데이터 포럼’ 출범
한국신용정보원이 28일 학계 및 산업계의 국내 최고 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데이터 포럼’을 출범했다.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올해 8월 ‘데이터 3법’의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 중심 금융산업 체제라는 새로운...
2020-05-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은성수 금융위원장 "디지털혁신 촉진 산업 자금공급 집중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디지털‧핀테크 혁신을 촉진하는 산업과 기업으로 자금공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은성수 위원장은 "디지털 금융결제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은성수 위...
2020-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뱅크샐러드, 실험 플랫폼 전문가에 이민용 박사 영입
뱅크샐러드가 실험 플랫폼 전문가에 이민용 박사를 영입했다.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는 에어비앤비 출신의 이민용 미 스탠포드대 통계학 박사를 실험 플랫폼 전문가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뱅크샐러드...
2020-05-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AWS와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완료…디지털 혁신 가속화
KB금융그룹이 25일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금융 클라우드 이용을 위한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지난 3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AWS...
2020-05-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언택트 바람에 고공 성장
포스트 코로나로 언택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분기 높은 성장세를 보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로나 여파로 산업 전반이 침체기를...
2020-05-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신산업 좌표 제시
“금융사와 핀테크 간 협업을 위해 고객에게 서비스화할 수 있는 현실성 갖춘 공동 사업모델 구축이 중요하다”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 본부장이 지난 20일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밝힌 금융회사가 바라...
2020-05-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데이터 기반 금융 신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수많은 데이터가 빅테크, 핀테크, 금융회사에 원유(原油)처럼 깔려 있습니다. 잠만 재울 게 아니라 데이터를 끄집어내 활용해야 합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5월 20일 서울...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마이데이터, 금융혁신 촉매제 역할”
“마이데이터 산업이 금융 혁신과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이 마이데이터 산업이 데이터 산업을 이끌고 나갈 핵심 신산업으로 꼽았다.권대영 단장은 “금융뿐만...
2020-05-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 본부장 “고객 복합적 파악 강점…원플랫폼 자산관리 목표”
“마이데이터가 카드사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지출관리 서비스가 첫단추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출관리에서 더 나아가 신한카드는 원 플랫폼(One Platform)으로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2020-05-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 본부장 “마이데이터 초경쟁…고객 인사이트가 핵심”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에서 활용으로 방점을 찍은 마이데이터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신원을 식별할 수 없는 ‘가명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마이데이터 사업 준비...
2020-05-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이승효 카카오페이 부사장 “신용 가이드·금융상품 제안 등 자산관리 초점”
이승효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불편함 해소, 그 이상을 넘어서는 자산관리 혁신을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스크래핑(Scraping) 없이도 다양한 금융기관들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데이...
2020-05-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이승효 카카오페이 부사장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집중”
이승효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전 국민 자산관리 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집중했다. 그는 “카카오페이는 남녀구분, 금융 관련 지식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
2020-05-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 “빅데이터로 만드는 부동산, 금융 연결 길목”
“부동산과 금융을 연결하는 길목을 열고자 한다.”“공공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를 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 이것이 가능해진만큼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공공이 수집할 수 없는 민간 데이터까지 모...
2020-05-25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인터뷰]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 “누구나 이용 가능한 부동산 자산관리”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 일부 소수에게만 제공되던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김진경 대표는 “과거 증권사에서 일할 당시 부동산 프로젝트...
2020-05-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구축 위해 경쟁사 간 협쟁 중요”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금융기관과 핀테크 사업자 간 ‘상호 Win-Win’ 하는 구조 구축이 필수다”권영탁 핀크 대표가 마이데이터 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사업자...
2020-05-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 “치열한 경쟁 공정한 환경 조성돼야”
권영탁 대표는 공정 경쟁의 중요성에 대해 열띤 목소리를 냈다. 그는 “안정적인 사업영역에서는 혁신스럽지 않은 모델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혁신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경쟁이 있어야 하고, 치열한 경쟁 근...
2020-05-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