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시니어 트렌드] 인생 제2막,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시니어를 위한 팁
불안하고 긴 노후를 대비해 재취업을 원하는 시니어가 많은 가운데, 생계 문제보다는 더 발전하고 나아지려는 취지에서 여전히 일하고, 공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보다 하...
2018-08-10 금요일 | 김민정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국민은행,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더블샷’'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더블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9월 28일 까지 'KB라떼 연금저축펀드계좌'를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10월부터 저축은행 퇴직연금 운용사 참여…퇴직연금 메기될까
10월부터 저축은행도 퇴직연금 운용사로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저축은행들도 퇴직연금 상품 준비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축은행 예적금이 2~3%대 고금리라는 점에서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
2018-08-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증강현실 자산관리 서비스 ‘ROBO-X’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8월부터 빅데이터에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ROBO-X’(로보엑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 높은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퇴직연금 통지위반 은행 8곳 과태료 각 5000만원
퇴직연금 부담금 납부 예정일을 넘긴 고객들에게 제대로 통지하지 않은 은행 8곳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과태료 제재를 부과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퇴직연금 운용 현황 통지 의무를 위반한 은...
2018-08-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연구원 "국내 퇴직연금 투자상품 선택폭 미흡…서비스 질 높여야"
우리나라 퇴직연금 가입자의 90%는 투자자문 및 일임서비스가 활성화되지 못해 가입 이후 운용자산 포토폴리오를 한 번도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투자 상품 선택폭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연구...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노후·사망보장 밸런스 조절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사망보장은 물론, 생활자금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참좋은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생활자금을...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소형SUV 빅매치, '골리앗' 코나 '개척자' 티볼리 앞지를까
쌍용자동차가 티볼리를 앞세워 선점했던 소형SUV시장이 올해 들어 요동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코나가 상반기 급가속 추월하면서 지각변동을 시도했다. 쌍용차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7...
2018-08-05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파워 인터뷰 - 김명수 작가] 오늘, 당신의 노후는 안녕한가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충분한 노후 대책이 없다면 장수는 재앙이다. 100살을 산다 한들 병마와 빈곤에 시달리고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채 목숨만 연명하는 생활이라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고 이야기하는 김명수 ...
2018-08-03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증시 조정기 ETF투자전략
1. ETF가 직접투자나 펀드투자보다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요즘은 안전한 예금금리로는 물가상승율도 따라가기가 어렵지요. 대안으로 이용되는 임대수익은 투자자금이 많이 필요하고요. 이러한 한계를 주식같은 유...
2018-08-03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인구절벽에 빨라지는 국민연금 고갈…보험료 인상 국민여론 싸늘
국민들의 노후버팀목으로 기능해야 할 국민연금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기대수명 연장 등의 문제로 인해 조기고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역으로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018-08-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7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는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7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총 3개의 리포트가 실렸다첫번째 리포트인 ‘점진적 은퇴 성공을 ...
2018-07-31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디지털 향해 뛴다 ③ NH농협은행] 이대훈 행장, 오픈API로 융합서비스 노크
[편집자주: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을 외치고 있다. 은행마다 신(新)기술을 이용한 플랫폼과 상품·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하반기를 즈음해 6대 은행(신한·KEB하나·NH농협·KB국민·IBK기업·우리) 별로 디...
2018-07-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빅데이터 플랫폼은 개인화서비스 기반”
“지난 5월에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에 개인화 정보가 많이 쌓이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품 앞에 자기 이름을 넣은 적금·예금·펀드가 나올 겁니다.” 지주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도 겸임중...
2018-07-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변액유니버셜오늘의종신보험Plus’ 인기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출시한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오늘의 종신보험 Plus’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추가납입을 활용한 유연한 자산운용으로 사망보장을 더욱 강화한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가정의...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두 번째 인생] 노인을 위한 나라, 네덜란드
대부분의 OECD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네덜란드도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는 노인빈곤율이 1.5%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노년기에는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영위해야 한...
2018-07-2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LG전자, 소비전력 40% 낮춘 ‘통돌이세탁기’ 출시
LG전자가 에너지효율을 높인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탁기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5일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 신제품 17종을 선보였다. 출하가 기준 74만 ~ 133만...
2018-07-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올해 보험업계 수입보험료 1.9% 감소 전망… 보장성보험 성장 부진
올해 보험산업 전반의 수입보험료가 저축성보험의 감소세 심화와 보장성보험의 성장세 부진 등으로 인해 1.9%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험연구원(원장 한기정)은 ‘2018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보고서를...
2018-07-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재테크 Q&A] TDF 투자 어떻게 해요?
1. TDF펀드는 생애주기 별로 상품이 나눠져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나눠지나요?TDF(Target Date Fund)는 은퇴 후 노후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펀드입니다. 상품이름이 TDF2025부터 5년 단위로 20...
2018-07-19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불안한 증시, 개인연금 어떻게 할까?
1. 요즘 증시가 출렁이면서 개인연금 수익률이 관심인데, 불만스러울 땐 어떻게 하나요?연금저축은 국민연금이외에 개인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주요 저축수단이지요. 따라서 연금저축에 대해서는 연간 총 급여가 1억...
2018-07-12 목요일 | 허과현 기자
KB금융,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KB금융그룹이 1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신사옥(더케이타워)에서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가 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2018-07-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