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세계혁신대학랭킹 100위권' 진입 쾌거
부영그룹는 창신대학교가 세계혁신대학랭킹 WURI 2025 평가 2개 부문에서 TOP100에 동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WURI(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는 전통적인 논문 중심 평...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우산 바르게 쓰기' 안전 캠페인 전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6일 수서역에서 여름 장마철 ‘우산 바르게 쓰기’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사 내에서 우산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동작구 ESG 경영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실천하는 ESG 연구회, 實里會’는 17일 구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동작구 ESG 경영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속가능한 ...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브로커리지 효과 본격화…NH투자증권, 실적 반등세 가속 기대감[증권사 실적 미리보기]
NH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증가와 이자손익 회복세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2025-07-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유, 커피 그리고 맥주…음료도 새 사업 찾는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유리컵에 본업인 우유 외 식물성 음료와 단백질 음료, 커피 등을 함께 채우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인 매일홀딩스 자회사이자 일본 맥주 삿포로·에비스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도 사업 확대에 나섰다. ...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AI 전환·지역상생 강화…해양금융 특화 시동 [금융권 조직개편 줌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핵심은 AI·디지털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역상생과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동남권 산업 맞춤형 지원과 해양금융...
2025-07-1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김종호號 기보-정상혁號 신한은행, 주력산업 위기극복 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한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7-1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시장 압도적 강자…비결은 '축적된 경험'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외환시장의 압도적 강자 면모를 재확인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7일 2025년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외환...
2025-07-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홈쇼핑,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출시
현대홈쇼핑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5개 스타트업과 기술 협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해야…시도조차 않는 건 실패”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역설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왜?’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야심차게 선보인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뒤 불과 2년 만의 일이다. 전 세계 진출 국가 중 가장 높은 점...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에치와이, '하루야채 프루틴' 정기구독 프로모션 전개
에치와이(옛 한국야쿠르트)가 ’하루야채 프루틴’ 정기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한정 수량의 ‘하루야채 리유저블백’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또한, 포토리뷰를 작성...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중시' 삼성·현대·대우·현산 CEO들…'신뢰'로 수주 경쟁
도시정비 시장에서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재건축 현장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발로 뛰는 것은, 그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시장 판도를 뒤...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한화·삼성重 다 제친 수익률 1등' 대한조선, 37년 만에 노하우 푼다
'K조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견 조선사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국내 조선회사 IPO는 지난 2001년 12월 HD현대미포조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5-07-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자' 장용호, SK온 살리기 본격화
장용호 SK㈜ 대표이사 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배터리 계열사 SK온 살리기를 본격화한다. SK온이 SK그룹 에너지 사업 리밸런싱 핵심인 만큼 포트폴리오 전문가 장용호 사장이 직접 챙기는 모습이다. SK온은 ...
2025-07-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투자증권, 스위스 UBP와 WM 전략 협업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스위스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유니온 방카르 프리베(Union Bancaire Privée, 이하 UBP)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니콜라...
2025-07-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네이버, AI 탑재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공개…미디어 혁신 선언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수년 동안 축적해온 독자적 미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 영상 콘텐츠 생태계에도 ‘온서비스 인공지능(AI)’ 전략을 이어간다. 네이버는 지난 16일 “사용자 몰입감을 높이는 ‘이머시...
2025-07-1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M증권, 하반기 전략회의 개최…“연간 목표 초과달성 총력”
iM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사옥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되짚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해 연간 목표 초과달성 의지를 다지기...
2025-07-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용, 불법승계 의혹 무죄 확정…등기이사 복귀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에 대해 무죄를 최종 확정 받았다. 이번 판결로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대법원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19개 혐의로 기소된 이...
2025-07-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지금이 '코리아 프리미엄' 나아갈 골든타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지금이야 말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중대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서 회장은 "업계 외연확대를 위한...
2025-07-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2025 하반기 VCM 진행
롯데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동서식품, '카누 공식 스토어' 오픈…고객 프로모션도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커피 브랜드 카누(KANU) 전용 플랫폼인 ‘카누 공식 스토어’를 17일 오픈했다. 카누 공식 스토어는 기존 카누 웹사이트와 이벤트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카누 패들 앱을 통합해 재탄생했...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통신 3사, 광복 80주년 맞아 ‘V컬러링’으로 김마리아 여사 알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KT(대표이사 김영섭),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 등 통신 3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V컬러링’의 2차 기부 캠페인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2025-07-1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