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서비스 개시 6일 만 20만 계좌 개설
카카오페이증권이 서비스 개시 6일만에 20만좌 계좌가 개설됐다.카카오페이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가 정식 서비스 개시 6일만인 지난 3일 기준 20만 계좌를 넘...
2020-03-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AWS와 손잡은 KB금융…CLAYON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진화
KB금융그룹의 클라우드 플랫폼 ‘CLAYON(클레온)'이 금융 분야 국내 최초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KB금융그룹은 금융분야 클라우드 활용 및 상호 협업을 위해 지난 3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EA(Enterp...
2020-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편의점서 암호화폐 결제 시작"...CU, 페이코인 서비스 도입
이제 편의점에서도 암호화폐로 상품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BGF리테일은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전국 CU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페이코인 결제 서비...
2020-03-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④] 당신은 당신이 맞나요?
“인터넷은 인간이 발명해 놓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최초의 발명품이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정부주의에 대한 실험이다.” - 에릭 슈밋 네이버 초창기 시절 직원들의 큰 고충중에 하나가, 자신들의 가족 및 지인들에...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중흥의 기회’맞이한 데이터 경제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정보를 기업의 영리활동에 사용한다는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많은 것 같다...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데이터노믹스 원년] BNK·DGB·JB금융, ‘데이터 혁신’ 선제적 대응
BNK·DGB·JB금융 등 지방금융이 정부의 ‘데이터 3법’ 개정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가명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명정보 시스템 활용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
2020-03-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인슈어테크가 온다…보험 진단부터 건강분석까지
보험업계 전반에 ‘인슈어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과 결합하며 단순히 보험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보험 자체...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기술 적용 ‘모바일 사원증’ 선보여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이 기반이 된 ‘모바일 사원증’을 선보였다. NH농협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ID(분산 신원식...
2020-02-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업계 우선해야 할 핀테크산업협회장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 이익을 위한 마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익보다 얼마나 산업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협회장의 자격을 묻자 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가 한 말이다. 핀...
2020-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허인 ‘더 케이 승부수’…국민은행 디지털전환 본궤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차세대 전산시스템 ‘더 케이(The K) 프로젝트’ 수확에 나선다. 차세대 전산을 이달 영업점에 먼저 오픈했고 오는 10월에 디지털 IT 인프라가 모두 갖...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장 바뀐 GS그룹 ③] 김호성 GS홈쇼핑 사장, 벤처투자 선봉 실적 둔화 타개
GS그룹이 그룹 출범 16년인 올해 변화를 맞았다. 그동안 GS그룹을 이끌었던 허창수 명예회장이 그룹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동생인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총수에 등극한 것.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2020-02-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AI 중심 디지털혁신…데이터 활용 초개인화 집중”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키워 상품과 서비스의 초(超)개인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신(新)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3일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금융업계가 데이...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고 안나면 환급받는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9건 추가
무사고면 이익을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이 올해 7월에 나온다. 산재사고에 취약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단체보험도 오는 4월에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020-0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와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2020-02-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③] 몽골, 블록체인을 입다
세기의 지도자인 칭기즈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2007년 개봉 작 <몽골> 이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570만불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롱런 흥행 했었다. 영화는 그 시대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연해내기 위해...
2020-02-14 금요일 | 편집국
카카오 블록체인 그라운드X,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아모레퍼시픽 추가 확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을 추...
2020-02-13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키운다…4년간 190억 투입
금융-IT 융합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한다.금융위와 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블록체인 ‘원큐렛저’ 적용한 고려대 학생증카드 발급 실시
하나은행이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에 블록체인기술 ‘원큐렛저’를 적용해 신규 발급을 실시한다.하나은행은 지난 4월 고려대학교와 블록체인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원큐렛저’는 블...
2020-02-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농협금융, 디지털혁신캠퍼스 AI기업 어깨동무
농협금융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컨트롤타워로 삼고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연구에 힘을 싣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디지털 연구개발(R&...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NH농협은행, ‘디지털 DNA’ 이식 분주
NH농협은행이 상품, 서비스 디지털화 뿐 아니라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직원 디지털 역량도 길러야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다. 이대훈 NH농협...
2020-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스페셜 리포트] 2020년 원더키디, 우리 생활을 바꿀 새로운 기술·직업 보고서
지난 1989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2020 원더키디>가 상상했던 미래가 드디어 현실로 도래했다. 당시 애니메이션은 2020년 본격적인 우주개발 시대를 맞아 생명체가 존재할 것 같은 행성에 탐험을 떠나는 탐험대...
2020-02-0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이명호 예탁원 신임 사장 “시장성 기업으로의 전환 철저히 준비”
한국예탁결제원 제2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명호 신임 사장이 “시장성 기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준비해야만 하는 지금 우리 예탁결제원은 시장의 변화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
2020-02-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오늘(4일) 국회서 ‘암호화폐 과세방안’ 논의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상통화 과세방안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블록체인협회, 글로벌금융학회,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
2020-02-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