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산 자동차 관세 15%로 인하…국내 車株에 '훈풍' 불까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던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하면서, 국내 완성차 및 부품 관련주가 다시 한번 꿈틀대고 있다. 관세 부담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증권가는 이번 조치...
2025-07-31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분기 중 출시 일정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을 올해 3분기에 공개한다.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31일 공개...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T, GS리테일 매장 1000곳에 광고 플랫폼 ‘탑뷰’ 설치
KT(대표이사 김영섭)는 GS25·GS더프레시 등 GS리테일 수도권 주요 매장 약 1000곳에 인스토어 미디어 광고 상품 ‘탑뷰’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탑뷰는 매장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원 달성…전년比 287%↑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4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14억4600만원으로 3.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억9100만원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디지털 해외송금 선도하는 이호성號 하나은행…중국 위안화 월렛송금 시행
하나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중국 모바일 월렛(알리페이·위챗페이)을 통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하며 디지털 해외송금 시장을 선도하고 외국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하나은행...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자금운용 숨통 텄다...2100억 규모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하반기 원활한 자금조달과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을 위한 2100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커버드본드’란 은행 등 금융기관이 ...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금자리론 등 HF 보증상품 이용 고객 채무조정 확대…원금상환 유예
보금자리론을 비롯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채무조정제도가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재명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연號 서금원, '서민금융 잇다' 앱 통해 실질 지원…"서민 맞춤형 플랫폼 자리매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647만명을 기록하며 서민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상품 중개부터 고용·복지·채무조정...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아마존・구글・MS까지···LG CNS, 생성형 AI '글로벌 인증 3관왕' 달성
LG CNS(대표 현신균)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 3대 클라우드 서비스로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인증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됐다.LG CNS는 MS로부터 ‘애저...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2Q 영업익 하락’ SOOP, 네이버 ‘치지직’에 AI로 대항 가능할까
스트리밍 플랫폼 SOOP(대표 최영우, 숲)이 올해 2분기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후발주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치지직’과 경쟁에서 우위를 ...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51주년' 고려아연 최윤범, 트로이카 드라이브 성공 다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새 도약을 다짐했다.고려아연이 오는 8월 1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7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사...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오세훈 “목동 고도제한 영향 없다” 확답에…목재련, 서울시 집중 공정관리에 '환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예고한 고도제한 기준 개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5층 이상 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재...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강남대로 접수” 무신사 스토어, 편집숍 열고 ‘2030·외국인’ 집중 공략
무신사가 성수동에 이어 이번엔 강남대로 접수에 나섰다. 2022년 강남대로에 ‘무신사 스탠다드’를 오픈한 데 이어 약 3년 만에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선보인다. 서울 최대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강남대로는...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영업익 94% 감소…삼성 반도체, 내년 HBM4 반전 노린다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확정 실적에서 이미 잠정 실적에서 드러난 반도체 부진을 재확인했다. 매출은 74조5663억원, 영업이익은 4조6761억원으로, 잠정치와 거의 일치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한여름 밤의 감성 콘서트 ‘소노 페스타’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8월1일부터 8일까지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델피노에서 인기 아티스트를 초청한 ‘2025 소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에는 고성에 위치한 델피노에서 울산...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업계 최초 CDP SEA 평가서 최고 등급 ‘A’ 획득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4 SEA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공급망 참여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A)을 받...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발굴연구회, 플로깅 실천하며 자원봉사 정책의제 발굴 나서
마포구의회는 ‘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가 30일 자원봉사의 일환인 '플로깅(Plogging)'을 직접 실천하며, 자원봉사 환경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로깅은 ‘줍다’를 의미하는...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주가 100만원 돌파' 한화에어로 "액면분할 아직 고려 안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액면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IR 담당 한상윤 팀장은 31일 진행한 컨퍼...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반도건설, 온라인 채널 다각화 전략 ‘MZ세대 접점 확대·브랜드가치 제고’ 통했다
‘협력사·고객·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는 반도건설이 MZ세대로 재편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소통 채널 다각화와 통합운영체제로 전환해 당초 계획한 올해 목...
2025-07-3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GS건설 ‘자이랩’, 세계 3대 디자인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차별화된 주거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House Xi)’에 ...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음이 마음에게”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적극’
롯데는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을 진행 중이...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