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기준금리 1.50%로 동결…이주열 “R의 공포 커졌다”(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한은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로 동결했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
2019-08-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이주열 총재 일문일답] "대외여건 우리경제에 상담한 부담..추가 완화는 영향 지켜보고 판단"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지난 7월 기준금리 내리면서 수출 투자 부진하고 대외여건 나빠졌다는 점 반영했다고 한다. 8월 들어서는 무역분쟁 한일갈등 등 상황 나빠졌다. 금융시장에서는 기준금리 1.0%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 합리적이라고 보시는지.= 금년들어서 미중 무역분쟁이 타결되지 못하고 점차 악화되고...
2019-08-30 금요일 | 김경목
-
적자국채 시장에서 소화 가능..은행채와 MBS 수급부담도 오래가지 않을 것 - DB금투
DB금융투자는 30일 "적자국채 발행이 예상 외로 많기는 하지만 가격에 선반영되고 시장에서 소화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정부가 발표한 적자국채 발행액은 올해 대비 2배 가량 불어난 60.2조원"이라...
2019-08-30 금요일 | 장태민
-
흥국생명, ‘신상품 아이디어 컨테스트 시상식’ 개최…‘2030여성보험’ 대상 수상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28일,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2019-08-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MSCI, 중국 A주의 신흥국지수 편입비율 '10→15%' 상향
2019-08-28 수요일 | 장안나
-
UBS "유로존 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식에 ‘비중축소’"(상보)
UBS가 유로존 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식에 ‘비중축소’의견으로 돌아섰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마크 헤펠레 UBS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투자자노트에서 “무역전쟁 및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노출도를 줄이려 고등급 채권 대비 주식 포지션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긴장 재고조로 글...
2019-08-27 화요일 | 장안나
-
8월 금통위 금리동결 전망..연속 인하할 상황 아니나 채권금리 반등시 매수 - KB證
KB증권은 27일 "8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1.50%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2001년 IT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처럼 두 달 연속 인하할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금통위는 7월 전격 인하의 효과를 살필 것"이라며 "다만 인하 소수의견은 유지되며 금리인하 기대는 이어질 것...
2019-08-27 화요일 | 장태민
-
제2안심전환대출, 은행 수익성 미치는 영향 제한적..기대 만큼 실수요 있을지 의문 - 메리츠證
제2안심전환대출이 은행권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6일 "시장이 인지하고 있던 수준의 제2안심전환대출 확정안 발표로 정책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해소됐다"면서 이같...
2019-08-26 월요일 | 장태민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로 위안화 약세 전망…원화 등 아시아 신흥국 통화에 영향” - KB증권
KB증권은 26일 “중국 위안화는 미국의 관세 보복 수위의 상승으로 달러당 7.3위안 내외로 약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장재철 KB증권 연구원은 “위안화 약세는 한국의 원화 등 아시아 신흥시장 통화의 약세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연구원은 “중국은 지난 23일 미국의 추가 3000억 달러에 대한 관...
2019-08-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채권-장전] 美-中 관세전쟁 격화 속 美10년 금리 1.53%대로 급락..한은 스탠스 관심
채권시장이 26일 미국채 금리 급락 여파로 강세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보다 격화된 미중 갈등이 더 주목을 끌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맞대응하자 미국도 이를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첨예화됐다. 23일 밤 중국 정부는 미국산 수입품 750억달러 규모...
2019-08-26 월요일 | 장태민
-
[단독] '日 불매운동 반사이익' 신세계 자주(JAJU), 서울 강북에 첫 단독 매장 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서울 강북에 첫 단독 매장을 낸다.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경쟁사 무인양품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
2019-08-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
2008년 이후 가장 광범위한 통화정책 완화사이클 도래..금리인하 여력은 제한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23일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인하에 동참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며, 2008년 이래 가장 광범위한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금센터의 최성락, 안남기 연구원은 "...
2019-08-23 금요일 | 장태민
-
“다음 주 코스피 1900선 하방지지 시험하는 중립 이하 흐름 전망”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다음 주 국내증시가 시장의 심리·기술적 마지노선인 코스피 1900선 하방 지지를 시험하는 중립 이하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 주 시장 초점은 오는 27일...
2019-08-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청신호 P2P ⓶] 제도권 편입 앞두고 사업다각화 분주
제도권 편입에 한 발짝 다가선 P2P업계는 사업 다각화에 분주하다. 회사가 P2P금융으로 쌓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컨설팅부터 교육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본 사업의 만성 적자로 수입원 확보가 절실한 상...
2019-08-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
[한은 현안보고②] 세계경제 성장세 당분간 둔화 전망…국제유가 높은 변동성 보일 것
한국은행은 세계경제 성장세는 당분간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은은 22일 발표한 임시국회 현안보고에서 “향후 세계경제 성장경로에는 미·중 무역협상, 중국 경기 흐름, 브렉시트 향방 등과 관련한...
2019-08-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외국계금융사들, 한은 연내 25bp·내년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22일 "외국계 금융사들 사이에 한국도 여타 신흥국과 유사한 통화완화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많지만, 글로벌 불안요인 외에 일본 수출규제, 북미 갈등 등 특수요인에 노출돼 있어 정...
2019-08-22 목요일 | 장태민
-
신한금융투자, ‘신한 EPI 글로벌 채권·리츠 ETF 랩’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신한 EPI 글로벌 채권 ETF랩’과 ‘신한 EPI 글로벌 리츠 ETF랩’을 각각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EPI 글로벌 채권 · 리츠 ETF랩 2종은 EPI 어드바이저(EPI Advisor)의 자문을 받아 일정...
2019-08-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
“MSCI 정기변경, 저점 매수 기회…9월 투자심리 회복·부양정책이 주가 견인할 듯”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변경이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21일 분석했다.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MSCI 리밸런싱으로 신흥국(EM)지수 내 한국의 비중은 11.7%에서 11.4%로 0.3%포인트 낮아진다”며 “MSCI EM 추종 자금 1조5000억달러, 패시브 비중 25%, 환율 12...
2019-08-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마크 모비우스 "가격불문 금 사라…금값 장기적으로 계속 오른다"(상보)
일명 '신흥국 투자귀재'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탈 설립자가 가격을 불문하고 금(金)을 사라고 조언했다. 모비우스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통화공급량 늘어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계속 오를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와 함께 화폐를 미친듯이 찍어댈 것”이라며 “가...
2019-08-21 수요일 | 장안나
-
내년 한은 기준금리 0%대로 내려갈 수 있어..이스라엘·헝가리 사례볼 때 한국도 0%대 가능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1일 "향후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대로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신흥국 중 0%대 기준금리를 운용 중인 이스라엘과 헝가리의 사례를 보면 한국의 기준금리 실효하한을 간...
2019-08-21 수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美금리 이틀 연속 오르면서 1.6%대로 반등..통화당국 수장 스탠스 확인 필요
채권 금리가 20일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화웨이의 면허를 연장해 주면서 미중 갈등이 완화된 데다 독일, 중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주가도 반등했다. 최근까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의지가 강화될 것이란 인식이 강했으나 연이...
2019-08-20 화요일 | 장태민
-
[인사] 흥국증권
◇신임△위성창 법인영업본부 이사
2019-08-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미국 10년-2년 역전과 정상화..침체 기억에 대한 믿음과 의구심
지난 14일 미국채 시장에선 장중 국채10년물과 2년물 금리가 2bp 가까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일은 침체에 대한 우려를 키워 당시 뉴욕 주가지수를 3% 내외의 폭락으로 이끌면서 위험자산 시장에서 공포 분...
2019-08-19 월요일 | 장태민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