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신상품 아이디어 컨테스트 시상식’ 개최…‘2030여성보험’ 대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9 09:23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은 28일,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의 공모기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응모되었으며, 보험연구원과 생명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등 내·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총 3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숙명여대 재학생인 김은선, 한예림 학생이 제시한 ‘2030여성보험’이 차지했다. 김은선, 한혜림 학생은 부인과질환 및 여성 특정암의 보장 비율을 높인 여성전용보험 제시 해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여성까지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창의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대상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김은선, 한예림 학생은 “흥국생명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계절별로 보장을 차별화한 연세대학교 안정혁 학생의 ‘사계절이든든한건강보험’, 어린이보험에 성장클리닉 보장을 추가한 정다운, 김기훈의 ‘하이키키키즈보험’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흥국생명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응모되어 예상보다 많은 평가 일정이 소요되었지만 고객들의 보험상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당선작들이 실제로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보장급부 및 관련 위험률, 특약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