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박형식 ‘홍보모델’로 추가 선정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방한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배우 박형식의 소속사인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IG넥스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 확장 이전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LIG넥스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해태제과, 신한금융그룹과 '홈런볼' 한정판 패키지 선봬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홈런볼X신한SOL 콜라보' 제품을 18일 한정 출시한다.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한 올 시즌의 열기를 담아 총 100만 봉지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홈런...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빙그레, '아카페라' 새 모델로 밴드그룹 DAY6 발탁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모델로 밴드 그룹 DAY6(데이식스)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델 발탁은 지난 7월 비트박스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해 발매한 곡 ‘Freaky Monda...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에 ‘웰니스 라이프’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아파트에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까지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2025-08-1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bhc, 8월부터 9월까지 '뿌링클 유니버스' 캠페인 전개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대표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Bburinkle Universe)’를 8~9월 두 달간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전개한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역사 위치 변경 1인 시위 릴레이 첫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7일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로드’ 구간에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홍대입구역 역사 위치 변경을 촉구하는 1인 시위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박 구청장은 레드로드 R1구간(버스...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 AX, HD한국조선해양과 AI로 조선업 혁신 협력
SK AX가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조선·해양 산업 인공지능전환(AX) 혁신에 나선다.SK AX(사장 윤풍영)는 HD한국조선해양과 ‘제조 분야 AX 혁신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실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입예협 감사패 받아
DL이앤씨는 전북 군산시 구암동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로부터 우수한 시공 품질과 고객만족 실현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신오페라하우스2차’ 34평, 9.75억 오른 18.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신오페라하우스2차’ 34평형(96.75㎡)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삼성물산, 李대통령 강조한 ‘안전 분야ʼ 1위 탈환 [2025 시평-신인도]
최근 5년간 신인도평가에서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다.신인도평가는 건설사의 공사 수행 신뢰도를 가늠하는 지표다. 신기술·우수건설업자·협력관계 우수자로 지정...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건설 기술능력 5년 연속 1위…범현대家 ‘우수ʼ [2025 시평-기술능력]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기술능력평가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같은 현대가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도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한국금융신문이 최근 5년간의 국내 건설사들을 대상을 한...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경영능력 톱 삼성물산…반등 성공한 GS·성장하는 서희건설 [2025 시평-경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비율, 매출순이익율, 총자본회전율 등 경영...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ENG, 5년간 큰 성장세…삼성·현대·대우 상위권 유지 [2025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이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 한국금융신문이 ...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불닭'에 혼쭐난 ‘라면왕' 신동원, 3년 연속 배당 동결 이유는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토큰증권, 투자다변화 계기 마련…소상공인 자금조달 물꼬 [움트는 새 시장 토큰증권(STO) (하)]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법제화 적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에서 나아가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제도적 기틀을 완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성장역량 강화 1년 성과 빛본다 [금투업계 CEO열전 (35)]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우리투자증권(대표 ...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북적…증권-은행 순위경쟁 치열 [인수금융 진검승부 (상)]
인수금융은 M&A(인수합병) 시장 상황과 궤를 같이 한다. 최근 금리가 떨어지면서 사모펀드들의 과거 대출 리파이낸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수요에 따라 신규 인수금융 수요는 여전히 크...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민생금융 '최대'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서 신설로 상생 의지 확인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사람 중심의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여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지난해 은행권 최대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을 결정하고, 올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는 등 상생금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
2025-08-1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채무조정TF 중심 취약계층 금융 안전망 강화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신한은행이 채무조정, 민생금융, 상생사업을 축으로 취약계층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하고 있다. 가계·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TF를 운영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까지 3029억원의 민생금융을 집...
2025-08-1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ESG상생금융부 필두 ‘실질적’ 소호 지원 방점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지난해 말, 하나은행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ESG기획팀과 상생금융지원팀을 통합한 ‘ESG상생금융팀’을 신설했다. 강점으로 꼽히던 소상공인 상생금융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밸류업을 동시에 챙기겠다...
2025-08-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채무조정 전담조직 신설해 소상공인 지원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우리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채무조정 전담조직과 소호사업부를 신설했다. 임원급이 직접 관리하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전문성과 내부 시스템을 강화하고,...
2025-08-1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고령·유병자 보험 경쟁력 확보 주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⑦]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