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띠 CEO’ 박경훈·박태선, 디지털 고도화 속도전
1962년생으로 동갑내기 ‘범띠’ 최고경영자(CEO)인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와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에도 디지털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경훈 대표와 박태...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정책 규제 타개책 마련 분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및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가맹점 수수료율까지 추가 인하되면서 카드업권이 생존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지난 2018년 수수료 인하 이후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 확대와 포트폴리...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로 뛰는 K 배터리 (1)] 최재원 SK 부회장 “3년후 글로벌 톱” 스위치 온
전기차 대세론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잘 파는 기업보다 전기차 잘 만들 기업 가치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주목받는다. 반도체, 백신과 함께 3대 국가 전략 기술에 들어갔다....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박정원 회장 새 먹거리는 ‘로봇’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사진)의 2021년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등 그룹 위기 극복을 위한 체질개선에 집중했던 시기였다. 이런 박 회장에게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임인년 출발선에 선 그...
2022-01-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타이어 목장의 혈투, 승자는 차남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간 다툼에서 동생이 형을 제쳤다. 그룹 핵심 계열사를 이끌던 한국타이어가(家) 차남 조현범 사장이 새로운 그룹 회장에 등극했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은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승훈 CJ웰케어 대표, 5조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도전장
CJ웰케어(대표 장승훈)가 5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2년 ‘CJ뉴트라’라는 브랜드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지난 1일 CJ웰케어로 분리하고 R&D(연구·개발), 마...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기자수첩] “더 빨리!” 이커머스 ‘혁신’ 배송의 그림자
한국 배송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화 한 통, 스마트 폰 터치 몇 번이면 메뉴를 불문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필요한 물건도 바로 집 앞으로 배송해 준...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일 금융감독원(원...
2022-01-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이명호 예탁원 사장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마련…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 속도"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을 마련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사장은 2일 예탁원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소통·공감·혁신으로 ...
2022-0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우리금융저축銀 5.00% 제공
1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1-0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3.20% 제공
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1-0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1월 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1948년생, 안정을 취해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다.1960년생,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1972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
2022-01-02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FA 반도체·KH바텍·레이
[주간추천종목-SK증권] SFA 반도체·KH바텍·레이◇ SFA 반도체- 국내 최대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전문업체. 삼성전자 서버 DRAM 후공정 1위 업체.- 2021년 영업이익 677억원 (전년 대비 +98%), 영업이익률 11% (전년...
2022-01-01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제이콘텐트리·RFHIC·월덱스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제이콘텐트리·RFHIC·월덱스◇ 제이콘텐트리 - 캡티브(JTBC) 향 편성 회복과 디즈니 향 판매 시작. -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드라마 라인업 대기 중.◇ RFHIC - 2...
2022-01-01 토요일 | 심예린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개막…박정원·한종희·추형욱·조주완 등 호랑이띠 CEO는?
검은 호랑이를 상징하는 ‘임인년(壬寅年) 2022년’의 첫 해가 떠오른 가운데 호랑이띠 CEO(최고경영자)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대응에 집중했다면 올...
2022-01-0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1200%룰 이어 추가 수수료규제 움직임 생존 위협 규제 개선 노력”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이 내년 보험대리점(GA) 생존을 위협하는 수수료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경민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수수료 1200%룰 규제에 이은 각종 수수료관련 추...
2021-12-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5주] 정부, 새해 ‘46만가구 공급’ 장담…신통기획도 ‘21곳’ 선정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주택시장 양극화 심화된다”…20평대 아파트, 30억 돌파‘주택 공급’ 속도 올린다…내년, 사전청약 포함 46만가구 조기 공...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배재훈 HMM 사장 “2022년 기회와 위협 상존, 또 다른 성장·도전 이뤄내야”
배재훈 HMM 사장(사진)이 내년은 무수한 기회와 위협이 상존하는 시기로 철저한 대비를 통해 또 다른 성장과 도전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31일 발표한 ‘2022년 신년사’를 통해서 “2022년은 무수한 기회...
2021-12-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조명’받는 신탁방식 정비사업…그 이유는?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성공의 기준은 외형이나 수익이 아닌 품격(品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품격있는 조직을 목표로 하는 한편 페이스를 조절해 전열을 정비하겠다 밝혔다.31일 임 대표는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페이스를 조절하며 전열을 정비하면서...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내년 전국 분양 예정물량 41만8351가구…‘둔촌주공’ 등 연기된 물량 나올까
내년 분양시장은 올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분양이 미뤄졌던 대어급 단지들이 분양을 예고하며 최근 5년대비 많은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R114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2022년 민영아파...
2021-12-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⑨] 잘 나가는 ‘리모델링’ 덕에…건설사들, 훨훨 난다
[끝날 듯 끝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1년도 눈 깜짝하는 새에 흘러갔다. 그러나 정신없이 빠르게만 흘러간 것 같은 2021년에도 건설부동산업계는 다사다난한 사건과 변화를 수도 없이 겪어왔다. 본 기...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⑧] 10% 무해지보험 퇴출에 생보사 영업 악화…내년도 생보업계 막막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