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신탁, 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시행자방식 재건축’ 수주
무궁화신탁(대표이사 권준명)이 대구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내당아파트지구 3주구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로 30일 지정고시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사업시행자 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이다.내당아파트지구 3주...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산, 주총서 ‘환골탈태’ 약속…자사주 매입·사업목적 추가 등 노력 병행
지난 1월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연일 홍역을 치르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이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도 재차 고개를 숙였다. 총회를 주재한 권순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재차 ‘환골...
2022-03-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특별공급 종료…59㎡A형 생애최초 신청 최다
대우건설·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일원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이 28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28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서울 화곡동·인천 학익동 가로주택 수주…1천억 규모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 성공하며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수자인 브랜드를 리뉴얼한데 이어 브랜드 육성체계를 확립하고 주거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2022-03-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모처럼의 대목인데” 원자재·유가 폭등에 건설업계 한숨
오는 5월 출범할 윤석열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규제 완화와 민간을 통한 주택공급을 시사하면서 건설업계의 전망 역시 밝아진 상태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 이후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DL이앤...
2022-03-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4주] 윤석열 시대 기대감 속 집값 ‘꿈틀’…공사 중단 앞둔 둔촌주공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윤석열 시대’ 기대감에…강남·서초 집값 ‘반등’공동주택 공시가 17.22% ‘껑충’…1주택 보유세는 안 오른다공사비·분...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 중…교통·생활·교육 집약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하고 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윤석열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에 강남·서초 집값 반등…하향안정 찾던 집값에 파문
윤석열 정부가 공언한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2월 2주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던 강남 집값이 다시 반등했다. 강남권 중대형 및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고, 급매물...
2022-03-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사업단은 ‘공사중단’, 조합은 ‘소송’…평행선 달리는 둔촌주공재건축 갈등 이유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이 시공사업단과 조합 간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며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단일 재건축으로는 최대 규모...
2022-03-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GS건설 혁신 선봉장, 이유 있는 ‘건설 최장수 CEO’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에서 일찌감치 유임이 결정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이제 건설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10년 CEO’ 타이틀을 달게 됐다. 현 건설업계 최장수 CEO임은 물론, 녹록지 않은 건설업...
2022-03-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3주] 尹 ‘손질 1순위’ 부동산…‘주총’ 시즌 돌입한 건설사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상장 대형 건설사 주총 시작…키워드는 ‘안전’ ‘신사업’尹 재초환·임대차3법 완화 공약 실현 ‘불확실한’ 이유는서울 2...
2022-03-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표류하는 둔촌주공 분양…시공사업단, 공사중단 관련 조합원 설명회 개최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이 연일 잡음을 빚어내며 장기간 표류를 이어가고 있다. 단일 재건축으로는 최대 규모인 이 단지는 전체 85개...
2022-03-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포스코건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29일 1순위청약 개시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18일(금)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일원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2022-03-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당선]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임대차법 재검토…당장 시행 가능한 공약 있을까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던 전국 집값에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그간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시...
2022-03-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469억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2일 개최된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
2022-03-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집값 6주째 하락세 지속…서울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 반영 아직
지난주 서울시가 ‘35층 룰 폐지’ 등 대대적인 도시정비 규제 완화 방침을 내놓았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수도권 부동산은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은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구 모두의 집값이 하락세...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부동산공약 정밀진단①] 250만 호 주택공급, 어디에 어떻게 지을까
역대급 ‘네거티브’ 대선으로 불렸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였다. 이번 대선의 성패를 가른 결정적인 대목 중 하나는 단연 부동산이 꼽힌다. 문재인정부 집권 5년간 공급확대...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건설·부동산업계, 민간중심 재개발·다주택 세제완화 기대
이번 대선에 붙은 가장 큰 꼬리표이자, 윤석열 당선인이 정권교체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부동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부동산정책 실패는 문재인정부의 가장 아킬레스건이었다...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김관주 기자
광진구 신향빌라 재건축사업,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첫 사례 됐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이 신속하게 통과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신향빌라 재건축정비계획(안)을...
2022-03-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리모델링·소규모 재건축까지…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잔치 뒤 중소형사 남모를 고민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대형 재건축·재개발이 해를 넘겨 올해 초 시공사 선정에 나서며 실적 반영도 이연된 것이 비결로 꼽...
2022-03-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집값 하락폭 0.03%까지 확대…대선 전 관망세에 신축단지 영향까지
대선 전 관망세로 인한 전국 아파트값 조정국면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5년 평균대비 21%에 그치는 등 거래절벽이 지속된 결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
2022-03-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탄소 활용 사업 속도↑…해외 CCUS 시장도 공략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탄소 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활용과 저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2022-03-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투자, 서울역 밀레니엄힐튼 담보대출·죽전 데이터센터 PF대출 주관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 호텔 담보대출과 죽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을 연이어 주관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사업은 서울시 중구...
2022-03-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