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이재환, 첫 분기 흑자 여세 몰아 “연내 IPO 준비 순항”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지난 2분기 에비타(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면서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재환 ...
2025-09-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유경의 신세계, 온·오프라인 투트랙 ‘리뉴얼' 승부수
‘회장’ 승진 1년. 정유경 회장 체제 아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온·오프라인 리뉴얼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내수 부진으로 백화점업계의 고전이 장기화되면서 온·오프...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헤지스로 헤쳐 모여”…아시아로 ‘1조 K패션’ 띄우는 LF
LF가 본업인 패션에서 부동산금융업과 식품, 방송, 이커머스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했다. 그러나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내수 침체가 장기간 지속하면서 기대와 달리 실적은 뒷걸음질을 쳤다. LF가 패션 주력 브랜드...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JW중외제약, 지배구조 개선 ‘진행 중’…“승계는 아직 일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JW중외제약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40%에 그쳤다. 직전 준수율(26.7%)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업계 하위권이다. 특히 이사회 관련 지표에서는 여성 이사 선임을 제외하고 모두 지키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크다는...
2025-09-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LH·코레일·SR·HUG 등 수장 바뀐다…새 CEO 과제는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공공기관장 ‘알박기 인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기업의 수장...
2025-09-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I 교육시스템 구축, 차세대 금융연수 정보체계 개발”
“AI(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자 맞춤형·참여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금융연수원이 ‘금융 분야 최고의 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목표와 과제를 설정해 지...
2025-09-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데스크 칼럼] 6개월된 넥스트레이드…증시 혁신인가, 계륵인가?
지난 3월, 야심차게 문을 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어느덧 출범 6개월을 맞았다. 한국 자본시장 역사상 처음 등장한 민간 주식 거래 플랫폼이란 점에서 의미 있다. 목표도 명확했다...
2025-09-0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기자수첩] 프로야구 대신 e스포츠 중계...그리고 또 생각할 것들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올해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이 오는 29일 열린다. 이번 결승전이 여느 때보다 특별한 이유는 바로 지상파 MBC가 생중계를...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소원 4곳 역할분담 핵심…금융업계는 "부담 늘어" 목소리 [정부조직 개편]
7일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핵심은 금융정책과 금융감독 분리라고 할 수 있다.업무 이관과 분리 및 해체 등 '대 수술'을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풀이된다.다...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해체하고 '금감위' 부활…금감원·금소원 분리 공공기관 지정 [정부조직 개편]
이재명 정부의 정부 조직개편으로 금융위원회가 17년 만에 사실상 해체된다. 금융 정책을 이관하면서 금융위는 국내 금융감독 기능을 총괄하는 금융감독위원회 형태로 부활한다.금감원은 내부 금융소비자보호처가 별...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보험판매수수료 감독규정 개정 착수…유지관리수수료 두고 공방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보험판매수수료 감독규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금융위 자체 규재개혁 심의를 통과해 사실상 원안 시행이 정해졌지만, GA업계에서는 판매 수수료 개편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지관리 수...
2025-09-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일탈 회계 이찬진 금감원장 결단 내릴까…"잠정적 방향 결정 근본 해결" 外
이찬진 금감원장이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에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일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사 CEO-금감원장 간담...
2025-09-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대한항공, 일반석 '3-4-3' 개조 전면 중단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이 일명 '닭장 좌석' 논란을 불러일으킨 일반석 배열 변경 계획을 철회했다. 대한항공은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한다고...
2025-09-0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일~9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테크윙'·외인 '올릭스'·개인 '디앤디파마텍'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9월1일~9월5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일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3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5-09-0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
2025-09-0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