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덕분" 작년 증권맨 연봉 '두둑'…평균 2억 넘기도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기록하면서 직원들의 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2020년 증권사 영업보고서를 종합하면, 8개 대형 증권사(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
2021-0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사,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사가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공매도 수수료 7년간 3500억원…외국계 상위"
최근 7년동안 증권회사들이 거둔 공매도 수수료 수입이 3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외국계가 수입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업계 첫 ESG 인증등급 채권 발행…최우량 '그린1'(종합)
삼성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등급 채권 발행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나이스신용평가의 ESG 인증평가 중 녹색채권 최우량 등급인 'Green1(그린 1)'을 받아, 오는 2월 25일 5년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뷰노, 수요예측 경쟁률 1457대 1...공모가 2만1000원 확정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선도기업 뷰노가 수요예측 경쟁률 1457대 1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뷰노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2021-02-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나신평, 삼성증권 녹색채권에 ESG 인증등급 '그린1' 부여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증권이 이달 발행하는 '제15-2회 무보증 공모사채(녹색채권)'의 인증등급에 'Green1(그린1, 매우 우량)' 등급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최초의 ESG 인증등급으로, 나신평이 그린1 등급을 부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IPO 지각 변동 예고…‘빅3’ 넘어 ‘빅5’ 구도
2021년 증권사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순위에서 지각변동이 전망되고 있다. LG, SK, 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 상장이 줄줄이 대기하는 가운데, 빅딜(Big deal)을 대거 수임한 KB증권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⑦] 삼성증권 장석훈 “사회적 책임 다하고 함께 성장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실적] 증권사, 브로커리지의 힘 '최대 실적'...미래에셋대우 왕좌
국내증권사들이 2020년 한 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남겼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외 주식투자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늘면서 리테일 실적 호조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1-0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삼성증권, 트레이딩 수익부진에 컨센서스 하회 - 대신證
■ 1월~2월 평균 거래대금 40조원에 육박, BK는 여전히 호조 전망- 2월 9일까지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39.3조원으로 4개 분기 연속 20조원을 상회하는 상황. 증시 호황이 지속되고 있어 브로커리지 비중이 높은 동사의...
2021-02-10 수요일 | 장태민
[2020 실적] 삼성증권, 작년 당기순이익 5076억원 "3년 연속 사상최대"
삼성증권이 3년 연속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9일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9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3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 순수탁수...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열풍에...증권사 줄줄이 ‘사상 최대’ 수익 행진
국내 증권사들이 연이어 눈에 띄는 호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분 개인투자자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는 증권사도 속출하고 있다. ...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본사 전광판에 '동학개미' 한글 광고
삼성증권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있는 나스닥 본사 전광판에 한글로 된 동학개미 응원 광고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한글로 '동학개미의...
2021-02-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린이'를 잡아라…증권사 유튜브 선점 경쟁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기가 높아지면서 증권사들의 유튜브 선점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등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주린이(주식+어린이)' 구독자를 잡기 위한 재미를 더한 콘텐츠 공...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피비파마),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업체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피비파마)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쿠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상장주관사 하나금투 맡아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이 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으며, 공동 주관은 삼성증권이다.쿠콘은 지난 2006년 설립돼 데이터 수집·연결을 주...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C카드 신임 사장에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 내정
BC카드가 5일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원석 내정자는 소비자 위주의 차별화된 결제·소비·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최원석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CU, 삼성증권과 재테크 프로모션…"투자금액 1% 적립"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4일 삼성증권과 함께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투자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재테크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CU는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2021-02-0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World Briefing]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 될 ‘ESG’
부동산 투자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014년 18조달러였던 글로벌 ESG 투자는 2030년 100조달러에 이를 전망으로,ESG 투자는 그야말로 대세가 됐다. 물론 여전...
2021-02-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삼성증권, 펀드 판매사 평가 4년연속 'A+' 등급
삼성증권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2020년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펀드 판매사 평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탁고와 계좌 수를 보유한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2021-0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초저금리 시대’ 新 재테크 해법 (4) 동학개미들의 투자영역 무한 확장…재테크의 변신은 무죄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다양한 재테크 수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초저금리 장기화를 비롯해 부동산 규제 등으로 예•적금, 부동산에 쏠려있던 시...
2021-02-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SK이노, 배터리 성장세 기대감 고조...증권업계 "글로벌 생산량 확대 긍정적"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의 배터리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권업계에서는 SK이노의 생산량 확대 행보가 유럽 시장 공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이노 배터리 부문의 성장세가 기대...
2021-02-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금투보호재단 "펀드 판매사 적합·적정성 원칙 준수 미흡"
펀드 판매사들의 투자자 보호 수준이 3년 연속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펀드 판매 절차에서 적합성 및 적정성 원칙 지키기가 미흡해서 고위험 상품 불완전판매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됐다. 한국...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