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농심천심 추석맞이 내포장터 개장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2일 지역본부 옥외주차장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해 ‘2025년 추석맞이 내포장터’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와 충남세종농협이 주최하는 한돈 시...
2025-10-0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10월 청약…"올해 누적청약금액 1조원 돌파"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국채’ 10월 청약이 실시된다. 개인투자용국채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0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약은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2일,...
2025-10-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저가 매수 적기" [ETF 통신]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올해 S&P500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분배금이 성장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2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ICSD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0조원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해 운영하는 국채통합계좌의 보관잔고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후 15개월 만이다. 국제예탁결제기구는 국제간 증권 결제 서비...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퍼스트 발행어음' 2차 특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2차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6개월물 연 3.3%, 1년물 연 3.4%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지난 8월 선보인 1차 특판은...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 3500돌파에···외인, 상장금융지주 7곳 전부 '순매수'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서면서 상장 금융지주들의 주가도 일제히 우상향했다.꾸준히 추진해 온 밸류업 정책이 빛을 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
2025-10-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넥스트증권, 시버트와 전략적 협약 체결…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넥스트증권(대표 김승연)은 미국 나스닥 상장 종합증권사 시버트(Siebert Financial Corp)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스트증권의 AI(인공지능)·콘텐츠 기반 플랫폼 기술과 시버트의 50년...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맞손
코스콤이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메리츠증권과 손을 맞잡았다. 코스콤은 코스콤 본사에서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정부의 토큰증...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SM그룹 “부도회사에 1.5조원 투자 강행한 회사…허위 주장으로 명예훼손 말라”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삼라가 울산방송 사태와 관련해 공식 호소문을 발표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삼라는 지난 1일 발표한 호소문 통해 “그룹은 지금까지 50여개 부도 위기 기업을 회생시키며 1조5000억...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선제적 보안 내재화…AI 도우미·DR 훈련 등 차세대 전략 강화 [은행권 IT·보안 전략]
토스뱅크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 디비전’을 운영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매년 KISA 공시를 자발적으로...
2025-10-0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지주 중심 구조 강화...생산적금융 기반 될까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당국 기조에 발맞춘 생산적금융 시행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하나금융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하고 있던 나머지 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하나손...
2025-10-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추석 황금연휴 개막…전국 곳곳 ‘분양 나들이’ 기회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지역 곳곳의 유망 단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대체 휴일, 한글날이 겹친 데다, 징검다리 휴일인 10일까지 쉬게 되면 장장 열흘 ...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꽃 바치기’ 행사 열어…누구나 참여 가능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에서는 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 참여 ‘한글 사랑해’ 꽃 글자 만들기 온라인 행사를 연다. 10월 1일(수)부터 18일(수)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국민이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2025-10-0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서대문구 '그린빌' 25평, 5.59억원 급등한 12.3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그린빌' 25평(78.18m²) 7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달 18일에 계약됐으며 5억5900만원 치솟은 12억3400만...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치솟는 분양가·대출규제…‘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열풍
치솟는 분양가와 강화되는 대출 규제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억원까지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돼 실거주와 시세차익을 동시에 기대...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성과 최종보고회 개최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일 세 개의 의원연구단체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약 4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연구단체들은 지난 4월 말 구성된 후, 6월 착수보고회를 거쳐 이번 보고...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 K-컬쳐 가치 제고 위해 ‘맞손’
하이브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K-컬쳐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하이브는 2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과 K-문화상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2025-10-0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넥써쓰,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두 번째 협업…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앞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신뢰 관계를 쌓고, ‘씰M 글로벌(가칭)’ 공동 퍼블리싱에...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사전등록 100만 돌파 ‘기대작 입증’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사전등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17일 시작된 사전등록은 2주 만...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