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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시버트와 전략적 협약 체결…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2 18:58

김승연 대표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출발점"

왼쪽부터 존 게비아(John J. Gebbia) 시버트 대표,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찰스 자바타(Charles Zabatta) 시버트 이사회 위원, 랄프 다이우토 주니어 (Ralph A. Daiuto, Jr.) 시버트 최고법률책임자. / 사진제공= 넥스트증권(2025)

왼쪽부터 존 게비아(John J. Gebbia) 시버트 대표,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찰스 자바타(Charles Zabatta) 시버트 이사회 위원, 랄프 다이우토 주니어 (Ralph A. Daiuto, Jr.) 시버트 최고법률책임자. / 사진제공= 넥스트증권(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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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넥스트증권(대표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은 미국 나스닥 상장 종합증권사 시버트(Siebert Financial Corp)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스트증권의 AI(인공지능)·콘텐츠 기반 플랫폼 기술과 시버트의 50년 넘는 금융 인프라 및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전략적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넥스트증권은 해외 시장 중 미국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

시버트는 자사 플랫폼과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두 회사는 글로벌 투자자에게 거래 편의성과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버트의 존 게비아(John J. Gebbia)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시버트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넥스트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시버트의 플랫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기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넥스트증권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넥스트증권의 기술에 시버트의 금융 인프라 역량을 더해 미국 금융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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