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김택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최태원표 재계 혁신 기대감 고조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이사가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이들의 합류는 차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최 ...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자산운용, KB코리아뉴딜펀드 순자산 2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대표 뉴딜펀드인 'KB코리아뉴딜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KB자산운용은 17일 KB코리아뉴딜펀드가 지난 1월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후 한 달만에 운용규모를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이 펀...
2021-0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아문디운용,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5개월여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전일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2082억원, 순자...
2021-02-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5% 상승 3140선 마감
연휴 끝난 첫 날인 15일 코스피가 상승하며 31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1.50%) 오른 3147.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으로 출발해 상승...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전망]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지속 성장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2021년은 어떤 성적을 거둘지...
2021-02-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성과급 기준서 EVA 뺀다…영업익 10% PS로 활용
SK하이닉스가 성과급 기준을 EVA 대신 영업이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10일 이천 본사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열고 지난 4일 성과급 관련해 합의했던 ▲PS(초과이익배분금) 산정기준 개선 ▲ ...
2021-02-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옵션만기일' 개인·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100선 회복(종합)
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둔 10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최고 실적 LG전자, 올해 성과급도 '기본급 500%' 지급할까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논란이 각종 기업으로 번진 가운데, 아직 성과급 규모가 발표되지 않은 LG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르면 다음주 성과급 지급 규모를 공지...
2021-02-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MSCI 지수 한국 종목 신규 편입 없어...5월 반기 리뷰 유력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녹십자·빅히트 등 국내 종목들의 편입이 불발됐다. 업계에서는 분기 리뷰보다 변경 폭이 큰 5월 반기 리뷰 시점에 편입할 수...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SK하이닉스, 잘 나가는 최태원 ‘최고 효자’ 자리매김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본...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1%대 상승 3100선 회복 마감
5일 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31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33.08포인트(1.07%) 오른 3120.6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0.94포인트(0.35%) 오른 3098.49에 출발했다. 간밤 사상 최고치로...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 기본급 200% 우리사주 지급…PS에 영업익 연동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임직원에 기본급 200%에 해당되는 우리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 관련 논란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낸 노사 합의다. SK하이닉스는 4일 오후 이천 본사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열고...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세 하락 마감…3100선 아래로
4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3포인트(1.35%) 하락한 3087.55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5.34포인트(0.17%) 오른 3135.02에 출...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이어 모회사 SKT도 성과급 논란…노조 “성과급 감소 납득 불가”
SK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서 지속되고 있는 성과급 논란이 모회사인 SK텔레콤으로 번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억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회사 내 노사 갈등은 오히려 더 확...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비통신 영업익 비중 늘었다…올해 연매출 20조 도전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21.8% 증가한 수치다. 5G 가입자 증가와 함께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뉴 ICT 사업이...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23일 1순위청약 개시…9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2월 9일(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503-38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721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
2021-02-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속보]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3493억…전년비 21.8%↑
SK텔레콤이 지난해 매출액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1.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5005억으로, 전년 대비 74.3% 늘었다. SK텔레콤 측은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과급 기존대로 지급…투명하게 소통할 것"
SK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존과 같이 기본급의 400%를 PS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날(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3% 상승 3090선 마감
2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3100선 임박해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0.28포인트(1.32%) 오른 3096.81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3포인트(0.30%) 오른 3065.56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성과급 산정 기준 불만에 “연봉 전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을 위해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에 따른 불만이 이어지자 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로 2.7% 급등 마감…3050선 회복
1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로 3050선까지 회복하며 5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오른 3056.5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60포인트(0....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