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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에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라며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투자증권은 21일 ...
2026-01-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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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에 갇힌 삼성전자 성과급…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못 넘는 '50% 벽'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경쟁사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영업이익 10%를 한도 없이 나누는 SK하이닉스가 삼성보다 4배 많은 '억대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
2026-01-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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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스튜어드십 감독, 금융위로 이관하라"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 활동(스튜어드십 코드)을 내실화하기 위해 감독 권한을 보건복지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심의 감독 체계로는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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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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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금융 아우르는 ‘산업형 AX 파트너’로 도약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경계를 허물며 기업 경쟁력의 중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금융 두 축을 기반으로 ‘산업형 AI 전환(AX・인공지능전환) 파트너’로의 변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방송·...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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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보다 무서운 부도…중견 건설사가 지방 분양에 나서는 이유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지방을 중심으로 적체된 미분양 물량은 중견 건설사들의 목을 죄는 '트리플 악재'로 작용하고 있...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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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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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아틀라스에 떠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 투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조 측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노조는 고용 충격을 이유로 노사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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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인터내셔널, 틱톡 '도우인 전영점'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 성완인터내셔널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요구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국내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안정적인 진입을 지원하는 ‘초기 브랜딩 빌드업(Build-up)’ 서비스를 강화하며 업계의 주목...
2026-01-2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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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암표 거래 등 엄중 대응
SR은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SR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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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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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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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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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잠원중앙하이츠' 78평, 1.6년 만에 17억원 오른 4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23일은 서초구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아파트 일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라 기존 단지들의 신고가 행렬은 이어질 전망이다.◇ 서초구 1위부터 3위까지 '신고가 독차지'서울 서초구 잠원동...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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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버팀목’ 쿠팡에 부는 고용 한파
한때 국내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꼽혔던 쿠팡에 고용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행렬과 정부의 전방위적 조사 여파에 채용 절차가 중단되거나 현...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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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
LG유플러스가 4년 만에 나선 장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를 넘어서는 주문이 몰리며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 다만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한 리스크는 지속 관리 과제로 남아있다. 9배 넘는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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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 강화’ 네오위즈, 매년 영업이익 20% 자사주 소각·배당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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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ㆍ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서 ‘연타석 홈런’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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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억 기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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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 글로벌 공략 통했다...웹툰 차트 역주행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이 방송 초반부터 애니메이션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IP가 가진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하이브는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이 국내외 ...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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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 투자사 ISDS 중재의향서 제출과 무관”
쿠팡이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쿠팡은 23일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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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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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한마을’ 54평, 3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로 나타났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한마을’ 54평형(149.97㎡)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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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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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