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영업·지원 분리해 투자금융 성과 [캐피탈 투자금융 격전기 ②]
캐피탈사들이 전통 먹거리였던 자동차금융 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투자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각 캐피탈사들이 어떠한 전략을 통해 투자금융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는지 살펴본다. ...
2025-12-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SC인베, 세미파이브 상장 임박…반도체 포트폴리오 회수 본격화 [VC 회수 점검(6)]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12-15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최대 8% 금리 제공 적금…저축은행 포용금융 실천 상품
취약계층 등을 상대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포용금융 특화 적금과 지역 기반 우대대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저축은행권이 취약계층·소상공인·노인복지 사업자를 겨냥한 ‘상생형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내는...
2025-12-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글로벌 1등 보고 달렸는데…LG엔솔, 신용등급 ‘흔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유병각 ‘무차입 뚝심’으로 AA+ [나는 CFO다]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2030년까지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선언했음에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상위권 신용등급인 'AA+'를 확보했다. 배경에는 현대글로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병각 기획재경본부장이 ...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한국형 팔란티어’ 꿈 이룰까
최근 누리호 4차 발사 성공과 함께 탑재 위성 ‘세종 4호’를 개발한 한컴인스페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회사를 ‘한국형 팔란티어(Palantir)’로 키워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컴인...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세계百 박주형 ‘3박자 전략’으로 ‘1등 백화점’ 굳힌다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명품, F&B,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3대 전략 축’을 사실상 완성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강남점은 최단 기간 내 3년 연속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고, 본점은 ...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6년 만에 또”…진양곤 HLB 회장이 대표 내려놓은 까닭
진양곤 HLB 회장이 2019년에 이어 다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임상 3상 승인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진 회장의 결정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지난 4일 2026...
2025-12-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직원들에 20억 쐈다 [여기 어때?]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중흥그룹과 시너지…CEO 김보현의 대우건설 혁신 전략 [건설사 CEO 열전]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주요 건설사 CEO들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혁신’과 ‘시너지’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새로운 100년 비전...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삼성, 도시정비시장 40% 장악…중소 건설사 수주 위기
연간 50조원 규모로 성장한 도시정비 시장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등 '빅2' 대형 건설사에 사실상 장악되면서 업계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이들 빅2가 올해 전체 정비사업 수주액의 40% 이상을 독식...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우주에 진심’…보령 김정균의 인류를 위한 도전
보령은 기존 제약사들과 달리 미래 사업으로 ‘우주’를 선택했다. 그 중심에는 김정균 대표의 뚜렷한 야망이 있다. 그의 우주 사업은 단순한 사업적 가치뿐 아니라 인류와 다음 세대를 위한 도전이라는 철학에서 출...
2025-12-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김정균 보령 대표, 제약·우주 ‘투트랙’…수익성 제고 ‘특명’
보령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올해는 3분기 누적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실적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에 따라 외형...
2025-12-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기자수첩] 환율 ‘공포팔이’는 악마의 유혹
“우리나라 경제가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인가?” 한 지인에게서 온 메시지다.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묻자 돌아온 답은 “‘경제 유튜브’에서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었다.해당 영상들을 직접 ...
2025-12-1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해외여행 알짜카드, 농협카드 ‘클래시 트래블카드’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여행객들의 소비 패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항공권·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공항 라운지·수수료 면제·적립 혜택까지 ‘여행 전 과정’을 포괄하는 카드를 찾는 수요가...
2025-12-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용진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백악관 핵심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현지시각)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행사에 참...
2025-12-14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나생명·하나손보도 '연임'…KB손보 구본욱 대표 향방은 外
하나금융지주가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모두 연임으로 보험 계열사 안정에 무게를 뒀다. 현재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중에서는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연임여부만 남겨놓은 상황인 만큼, ...
2025-1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이수페타시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8일~12월1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2-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올릭스'·외인 '에코프로'·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2월8일~12월1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2-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 경찰, 성수1지구 조합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서울 성동경찰서가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이하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 수...
2025-12-14 일요일 | 권혁기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매출·CSM 등 수익성 제고에 연임…자본 관리 과제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매출 확대, CSM 제고 등 수익성 지표를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내년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등 규제 변화가 예정된 만큼, 남궁원 대표는 취약한 자본관...
2025-1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