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망도 어두운 K-뷰티…LG생건·아모레, 실적 회복 '안간힘'
중국 내 K-뷰티의 회복이 요원하다. 이에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비(非)중국 수요를 확대하며 실적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상반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
2022-10-1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안심전환대출 질타에 진땀 [2022 금융권 국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HF) 사장이 17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부진한 안심전환대출 실적의 배경을 두고 “일부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복합적...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카드, 개인신용판매 3위로 도약…신한-삼성 1위 경쟁 치열
카드사 간 개인신용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 4위에 머물렀던 현대카드가 단숨에 3위로 올라섰으며 1위 자리를 두고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간 치열한 경쟁도 펼쳐지고 있다. 다만 신용판매가 확대된 만큼 마케팅비용...
2022-10-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 둔화 국면 진입한 에쓰오일, 다시 윤활유로 버틴다
올해 하반기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윤활유로 둔화 국면을 타개할 것으로 보인다. 윤활부문은 2020~2021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투자증권 “단기적으론 신세계‧장기적으론 호텔신라 눈여겨봐야”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영창‧김상태)이 면세 사업의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 진단하며 단기적으론 신세계(대표 손영식), 장기적으론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를 ‘최선호주’(Top-pick)로 꼽았다.신종 코로...
2022-10-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20주년…"10년 내 한국 ETF 300조 시장 만들겠다"(종합)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선구자인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10년 내 한국ETF 시장 300조원 시대 개막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넥스트(NEXT) 20년 키워드로 ‘글로벌’, ‘액티브’, ‘채권형’, ‘...
2022-10-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 LS전선, 오늘(17일) 800억 회사채 청약…높은 수요 예측 등 마감 기대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가 오늘(17일) 총 800억 원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한다. 이달 초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록한 높은 경쟁률을 근거로 청약 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전선은 이날...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 위한 ‘근로자 햇살론’…저축은행이 유독 고금리인 이유는
‘근로자 햇살론’을 취급하는 금융사 중에서 저축은행권의 금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햇살론은 개인신용평점 및 소득이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연 소득 3500만원 ...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올해 리모델링으로만 3조원 규모 수주…연간 기준 업계 최대실적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하 그랜드사업단)이 지난 15일 개최된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
2022-10-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카카오株, 데이터 센터 화재 여파 '검은 월요일'....카카오·카카오페이·카뱅 동반 급락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여파로 카카오 서비스가 초유의 '먹통' 사태를 겪은 주말 이후 17일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와 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2-10-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캐롯손보, 신민아 모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공개
캐롯손보(대표 문효일)가 신민아 모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관고를 공개했다.캐롯손보는 배우 신민아와 함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당근이 따라와요’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2022-10-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회장 승진 임박 이재용 ‘초격차 기술력’ 승부수 던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승진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그가 이끄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주목된다. 사법족쇄 그물을 걷어내고,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마치며 마침내 삼성...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소비자금융 강화 ‘본궤도’
“소매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인터넷 전문은행과 전통적 은행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시대 변화에 따라 ESG 경영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금융을 더욱 공고...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重 정진택, 해양플랜트로 내년 흑자 쓴다
삼성중공업(대표 정진택)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 공략으로 내년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뒤 이를 LNG(액화천연가스)로 만...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취임 7주년 KT&G 백복인, 올해 역대급 실적 쏜다
올 상반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1위를 차지한 KT&G(대표 백복인)가 하반기에도 고환율과 면세업 회복 영향으로 호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KT&G가 2020년부터 이어온 연매출 5조원을 넘어 역대...
2022-10-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티몬 인수한 구영배, 꼴찌의 반란 일으키나
이커머스 업체 티몬의 주인이 바뀌었다.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큐텐이 티몬 인수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년 3개월간 티몬을 진두지휘했던 장윤석 ...
2022-10-1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해외 복합개발사업 수주 통해 글로벌 도약 [건설사 미래전략 ⑥]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10-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여전채 시장 안정화 정책지원 필요
최근 물가 상승세는 진행형이다.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미국도 8%대의 높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최근 3차례 연속 연방기금금리를 0.75%p나 인상한 바 있다. 향후 금통위도 높...
2022-10-1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실손 청구 간소화’ 계속 뒷전 밀릴 과제인가
“올해는 가상자산, 은행권 횡령으로 보험업계는 조용한 국감이 될 것 같아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강력하게 추진한다고는 하던데 모르겠네요.”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보험업계 과제는 ‘뒷전’으로 여겨진다. 특...
2022-10-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49%…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4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39%…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3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53%…기업은행 ‘1석7조통장’
10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5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6%…케뱅 ‘코드K 정기예금’
10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10-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