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포티지 날았지만…기아, 11월 글로벌 판매 22만2232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8:0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대표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22만223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국내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

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 및 공급 제약 발생으로 글로벌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8.9% 줄어든 4만6042대다. 차종별로 레저차량(SUV 등) 판매가 2만3019대, 승용모델이 1만6905대로 각각 11.6%, 12.3% 줄었다. 반면 상용차는 6118대로 17.5%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준중형SUV 스포티지(7540대)다. 5세대 스포티지 출시 이후 평균 4500대 수준 판매량을 유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지난달 출고량이 급등했다. 구형 모델이 판매된 작년 11월 판매량과 비교해봐도 4.5배 증가한 실적이다.

기아 5세대 신형 스포티지.

기아 5세대 신형 스포티지.



해외 판매는 14.3% 감소한 17만619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셀토스 2만292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스포티지(2만992대)와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1만7115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9월부터 차량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김현정 의원 "MBK,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흔들기 중단하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저지하기 위해 MBK파트너스가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중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MBK가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김 후보자와 함께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MBK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은 이후에도 MBK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MBK 측이 김 후보자를 부담스러워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취 2 KDB미래전략연구소, 최윤범號 고려아연 주목...희토류 공급망 돌파구 대표 사례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과 자원순환 역량을 활용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국책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고려아연이 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내 핵심광물·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한국산업은행 KDB 미래전략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2일 발간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재편 동향’ 보고서를 통해 특정국의 희토류 수출통제가 강화하는 가운데 제련 기술과 도시광산 활용이 한국의 활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시광산은 폐가전·폐자석 등에서 유용한 광물을 다시 뽑아내는 사업을 의미한다. 비철금속 산업에서 축적한 제련 3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 정화 실적 53%...오염 토양 추가 확인도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행정명령상 전체 정화 대상 토량은 81만5203.7㎥다. 그러나 실제 굴착과 정화 과정에서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다.특히 구리를 추출하기 위한 중간재인 동스파이스 보관장소에서는 추가 오염 규모가 당초 정화명령 대상량을 크게 웃돌았다. 당초 정화 대상량은 2만4545㎥였지만 실제 정화 과정에서 7만4170㎥의 오염토가 추가 확인돼 3배를 넘어섰다.정화 작업도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