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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인터뷰] “디지털 활용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활용해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이 우리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계획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기준 26개국...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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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코로나19 '직격탄'…"미래 투자는 지속"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완성차 계열사인 현대차·기아차가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비교적 선방한 것과 달리,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부정적 영향이 큰 모습이다.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
2020-07-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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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發 저성장 우려…미래 혁신에 생존건다"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주요 해외시장에서 영업활동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선방했다"고 평가한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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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부산 신사옥 준공 "부산 경제에 기여"
흥국생명은 23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부산 신사옥을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식을 열었다. 부산 사옥은 대지면적 1352m², 연면적 1만8391m² 규모로 지상 15층, 지하 6층이다. 네덜란드 포스트모더니즘을...
2020-07-2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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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경제 1% 중반 역성장 전망..경기회복 강도는 대외수요 회복에 달려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3일 "국내 경제는 하반기엔 전기대비 평균 1% 초중반으로 성장해 연간 1% 중반 역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건형 연구원은 "성장률 전망을 기존 전망(+0.3%)에서 하향 조정한다"면서 이같이 밝...
2020-07-23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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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후순위채 400억원 발행…‘RBC 190%로 상승’
흥국화재가 후순위채권 400억원을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4년 9월 발행했던 후순위채권 400억원이 만기가 도래해 7월 29일자로 상환하고 동일 금액 400억원을 상환하고, 7월 30일자로 재발행하는 것이...
2020-07-2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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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설계사 특별모집…정착지원금 최대 550만원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3개월 동안 금융 컨설턴트(FC)를 특별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 모집 대상은 특정 직군(금융(보험제외), 의료, 관광, 교육, 공무원, 대기업)과 일반 직군(자영업자, 영업, 보험경력자,...
2020-07-2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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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 우려에도 경기바닥 지나는 시그널..신흥국 로컬채권보다 달러채권 성과 양호할 것 - NH證
NH투자증권은 20일 "기준금리 인하와 환율 약세로 신흥국 로컬 채권보다 달러 채권 성과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ICC리서치센터는 "브라질은 코로나 확진자가 일간 4.6만명, 누적 20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나 ...
2020-07-20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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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해외 부동산·대체투자 ‘심혈’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해외 부동산과 대체투자 부문을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해외 현지 금융기관 및 기업, 정부 등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국가별로 차별화된 사...
2020-07-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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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IPO 실적 바탕 수익 극대화 견인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뒷심을 발휘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스팩 상장을 제외하고 단 한 곳의 IPO 주관도 맡지 못했지만, 하반기부...
2020-07-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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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0%…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전주比 0.05%p 하락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0%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저금리 기조지만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고 시중은행보다는 금리가 높은 편이다.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
2020-07-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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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WHO 집계기준(7.15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150,645명(전일대비 +185,836명), 사망자 수는 574,464명(전일대비 +4,176명)- 확진/사망자: (美) 3,344,783명/1345,053명 (브라질) 1,884,967명/72,833명 (인도) 936,181명/24,309명 (러시아) 746,369명/11,770명 (미국) 연준 베이지북, 미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2020-07-17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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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일문일답] 성장률 하락 예상은 저조한 수출상황 때문...부동산은 정부대책으로 추가상승 가능성 적어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통위 기자간담회 모두 발언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금리 현재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최근의 대외여건을 보면 5월이후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어왔고 경제위축이 완화되는 현상이 나타났다.최근들어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어 글로벌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진 ...
2020-07-16 목요일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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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RPA로 연 3만8000시간 절감…디지털혁신 가속화
흥국화재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를 확산하고 업무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디지털혁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RPA는 로봇을 통해 정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2020-07-1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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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성장효과 내년부터 본격 반영..내년 22조 뉴딜집행으로 30조 GDP증가 기대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른 성장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건형 연구원은 "올해 집행은 국비 기준 4.8조원 규모로 작년 GDP 대비 0.25%에 불과하지만 내년 예산...
2020-07-15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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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이유로 신흥국 주식 비중 기계적으로 늘리는 것은 위험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4일 "2018년 이후로는 달러 강세가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가 전세계와 선진국 주식시장을 공히 아웃퍼폼하고 있는 것은 구조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승훈 연...
2020-07-1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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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동향> WHO 집계기준(7.12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552,765명(전일대비 +230,370명), 사망자 수는 561,617명(전일대비 +5,285명)- 확진/사망자: (美)3,163,581명/133,486명 (브라질)1,800,827명/70,398명 (인도)849,553명/22,674명 (러시아) 727,162명/11,335명 (미국) 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경제...
2020-07-1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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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향후 공격적 통화완화 부작용 따른 인플레, 금리급등 우려 있어 - NH證
NH투자증권은 13일 "신흥국들은 공격적 통화 완화정책의 부작용인 인플레이션, 금리 급등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FICC 리서치센터는 "2022년 경제전망이 2021년 신흥국 통화정책의 경로를 결정하...
2020-07-1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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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퀵스텝…신흥 ‘리테일’·선진 ‘IB’ 투트랙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신흥국 리테일(소매금융) 영업확대와 선진국 IB(투자금융) 역량을 동시 공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캄·베·인·미·라’ 콕집고 페달12일 금융권에 따르...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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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허인 KB국민은행장,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비전 달성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글로벌 부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신흥국과 선진국 시장을 투트랙 전략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선진국 거점을 활용해 CIB 중심 수익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흥국 동남아시아 내에 리...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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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생보사, 동남아 진출 활발
‘빅3’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가 동남아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시장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최근 보험업법 개정으로 해외투자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 ...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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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5%…MS저축은행 ‘e-정기예금’
7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5%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저축은행도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지만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고 시중은행보다...
2020-07-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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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7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 저축은행들도 금리를 일제히 내리고 있다.금리가 낮아지고 있더라도 복리 이자 우대조건 등...
2020-07-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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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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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