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UAM 드림팀과 2025년 'UAM 상용화' 속도 낸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는 컨소시엄과 함께 오는 2025년 관광·공공 서비스 노선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한화시...
2022-04-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 출산 앞둔 예비모 응원하는 ‘베이비샤워 프로젝트’ 진행
위니아(대표 최찬수)가 한부모를 응원하는 ‘위니아 베이비샤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혼·한부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에서 ‘찾아가는 맘&베이비샤워 파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 베이비샤워 프...
2022-04-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현대로보틱스,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 박차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류정훈)와 현대로보틱스(대표이사 강철호)가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 이상 지속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언텍트시대가 도래, 서비스 로...
2022-04-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CPI 발표 해소에도 긴축 우려에 후퇴…반도체주 엔비디아 6거래일째↓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 수준 급등으로 이벤트 해소가 나타났지만 연준(Fed)의 통화 긴축 전망 지속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2022-04-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B형 퇴직연금 적립금운용위·IPS 도입…"운용 전문성 확보 핵심"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운영 기업에 적립금운용위원회와 적립금운용계획서(IPS)가 도입된다.연금 재정 악화를 막고 운용 성과 개선에 힘을 싣는 취지로, 운용 전문성이 성과를 판가름 할...
2022-04-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시황] 위메이드, 1분기 실적 우려와 함께 주가 하락… 코스피도 2600선으로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 ‘위믹스’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1분기 실적 우려와 함께 10% 넘는 주가 하락을 보였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2일 유가증...
2022-04-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학비 무료·졸업 후 취업보장’…SK하이닉스-한양대, 반도체 인재 키운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한양대(총장 김우승)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한양대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육...
2022-04-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소액 빌딩 투자로 MZ세대 주목 플랫폼 도약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이사가 주식처럼 쉽게 소액으로 상업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30세대가 주목하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특히 금융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MZ 세...
2022-04-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채권전문가,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동결 전망 '팽팽'
오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채권 전문가들이 인상 의견과 동결 의견이 절반씩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지난 4월 1~6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
2022-04-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 "테라파워 포함 SMR 투자 검토, 정해진 것 없어"
SK그룹(회장 최태원)이 미국 SMR(소형원전모듈) 벤처기업 테라파워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주장에 대해 "투자를 검토한 것은 맞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반박했다. 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빌...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채권 발행 71.3조원…금리급등에 회사채 발행 전월비↓
3월에 통화긴축 지속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회사채 발행이 전달보다 줄었다. 외국인 국내채권 순투자도 둔화됐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3월 장외채권시...
2022-04-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주택·도시 역사 담은 전시관 개관
LH는 12일, LH 토지주택박물관(경남 진주) 1층에서 주택도시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현준 LH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이정근 국립김해박물관장을 비롯한...
2022-04-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기술주 중심 하락…MS·테슬라↓
뉴욕증시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도 더했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
2022-04-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밥캣, 미국 주택 호실적에 지난해 이어 1분기 고공행진 기대
두산밥캣(대표이사 조덕제 등)이 올해 1분기 미국 주택 호실적에 기인해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두산밥캣은 미국에 이어 최근 중동·아프리카까지 사업영토를 넓히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NYT, 아이오닉5 극찬 "현대차는 전기차 산업 다크호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뉴욕타임즈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뉴욕타임즈는 최근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기사를 통해 아이오닉 5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마감시황] LG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 상승’ 이어가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6% 증가한 12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기관...
2022-04-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마트, 건기식 이어 육류 도매 업체 투자…미래수익모델 준비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소고기 수입 유통업체 오케이미트에 약 25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지분 교환 및 인수합병(M&A)을 진행한 이마트는 올해에도 다양한 투자를 통해 다양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
2022-04-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2이사회 돋보기] 김동관 재선임 한화솔루션, 태양광·첨단소재 앞세워 포스트 김승연 본격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자산운용, 쏠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출시… ‘반도체 기업 투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이 오는 12일 ‘쏠(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
2022-04-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큐셀, 美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주거용 4년 연속 1위 달성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2021년 미국 주거용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4월 한은 금통위 일단 동결 전망 우세…한은 총재 공백기 불확실성 존재"
오는 14일 한국은행 4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증권가는 일단 현 1.25%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고 판단하고 있다.11일 증권가를 종합하면, 한은 총재 공백 가운데 열리는 4월 금통위는 일단 기준금리가 동...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美 다녀온 윤종원 기업은행장, 실리콘밸리식 벤처대출 도입 검토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을 다녀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4박 6일간 실리콘밸리 출장을 통해 미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확인하고 국내 ...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3월 국내주식 4조8660억원 순매도…석 달 연속 '팔자'
외국인이 지난 3월 국내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 석 달 연속 '팔자'다. 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11일 '2022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3월 중 외국인은...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