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독신청

'프로텍' 검색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 동투Bull ELS채권 펀드 판매 동양종합금융증권(사장 박중진)은 지난 11일까지 ELS펀드 공모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품판매에 나서고 있다.판매개시 후 현재까지 7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한 동양종금증권은 아직까지 눈에 띌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상품운용에 힘입어 향후 판매실적향상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동양종... 2003-04-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증권, ELS펀드 판매 통해 노하우 습득 우리증권(사장 이팔성)은 ELS펀드와 관련 현재 1개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다.정부로부터 장외파생상품판매 인가를 받지 못해 ELS판매가 어려운 우리증권은 우선 ELS펀드 판매를 통해 상품판매 노하우를 습득, 향후 ELS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겠다는 각오다.현재 우리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ELS펀드는 우리투신운용이 개발해 ... 2003-04-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 HP, 백업솔루션 로드쇼 개최 한국HP는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HP 엔터프라이즈 백업 솔루션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부산 롯데 호텔에서, 11일에는 대전 롯데 호텔에서 연이어 개최돼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사적인 백업솔루션에 대한... 2003-04-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우증, ELS펀드 판매 실시 대우증권이 1일부터 ELS펀드를 판매한다.대우증권이 판매하는 ELS펀드는 총 3종으로 도이치투신운용의 "도이치 Choice 채권 1호", 우리투신운용의 "우리프로텍티드 1호"와 "우리프로텍티드 3호"다.도이치 초이스 채권 1호는 최고 22%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한번이라도 종합주가지수가 40%이상의 상승을 나타내면 7.33% 수익률... 2003-04-01 화요일 | 배장호 기자
전북銀, 고객 PC 보안 서비스 전북은행이 23일부터 고객이 각종 바이러스와 해킹으로부터 안심하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해킹차단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해킹차단 보안 솔루션은 잉카인터넷의 PC방화벽인 ‘엔프로텍(n-Protect)’, 온라인 바이러스 백신인 ‘라이브콜’, 키... 2002-12-21 토요일 | 김미선 기자
12월결산 코스닥법인 3분기 순익 1.9조원 12월결산 코스닥시장 등록법인들의 올해 3분기 누적순이익이 1.9조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2조원에 비해 36.2% 증가하는 등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0.4조원으로 18%증가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12%와 21.8%씩 늘어난 3.1조원과 2.6조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액순이익률은 4.6%로... 2002-11-18 월요일 | 배장호 기자
벤처투자보험제 도입된다 외국계 보험사가 벤처투자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보험사인 처브(Chubb)사가 오는 11월에 벤처투자보험 설명회를 개최, 한국의 벤처캐피털사들을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상품명은 ‘벤처캐피탈 에셋 프로텍션’으로 벤처투자 업무... 2002-09-18 수요일 | 주소영 기자
KCC, 국민銀에 침입탐지시스템 공급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국민은행에 기가IDS(침입탐지시스템)를 공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ISS社의 ‘리얼시큐어 7.0(RealSecure 7.0)’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기가 IDS로써 블랙 ICE(Black ICE) 엔진을 탑재한 신제품이다.국민은행은 주택은행과 합병함에 따라 구축하는 통합보... 2002-08-04 일요일 | 김미선 기자
한미銀 제휴상품 마케팅 강화 ‘특명’ 한미은행이 제휴상품 발굴과 서비스 차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BIS 자기자본비율과 자본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최대의 수익성을 올리는데 투자상품등 제휴상품이 적격이라는 판단에서다. 1일 한미은행은 투자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로얄프라자’를 서울과 부산 등에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투자상품 판매의... 2002-07-3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하락장세땐 헤지전략도 눈여겨 볼 만 주식시장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져온 대세상승 기대감은 꺾일줄을 모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장세전망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주식시장은 매일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국면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증시부양과 기술적 추락에 따른 반등으로 최근 주가는 단기 급등세를 보였지만 미국 분식회계와 ...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초점] 증시 조정 막바지 기대감 높아 주식시장이 3개월의 조정을 거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대세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꺾일 줄을 모르고 있다. 최근 주식투자를 했다가 쓴맛을 본 사람들이 증권시장 주변을 다시 기웃거리고 있다. 저점시대에 주식투자로 돈을 벌겠다는 욕심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주가가 다시 800을 바라보고 있고 투신사들은 주... 2002-07-07 일요일 | 김태경 기자
[기획특집] 2002 상반기 금융권 히트상품 올 상반기 금융권은 ‘고객만족 극대화’ 차원에서 참신한 아이디어, 독창적 판매기법 등으로 무장한 신상품을 쏟아냈다. IMF 외환위기 이후 혹독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영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상품은 곧 경쟁력’이 된 지 오래다. 배타적 상품권, BM특허 출원 활성화 등의 제도적 환경 변화 역시 개별 금융기...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동부DIS ‘아이헬프데스크 (i-HelpDesk), 외산 솔루션 몰아낸 ‘토종’…사용자 중심 기능 호평 동부DIS (대표 이 봉)가 자체 개발한 전산장애처리시스템(Helpdesk) ‘아이헬프데스크(I-HelpDesk)’는 수많은 외산 솔루션을 제치고 금융권에 잇따라 도입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아이헬프데스크를 도입한 금융기관은 신한 한미 조흥은행, 동부화재 등이다. 연초에는 금융자동화기기 납품 업체인 후...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NCR ‘테라데이터 CRM솔루션’, 통합 국민銀등에 공급, 금융권 시장서 우위 한국NCR 테라데이타 CRM솔루션 제품군은 국내 CRM시장의 초기단계였던 199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삼성생명, 현대백화점, LG텔레콤, LG투자증권, SK주식회사, 동원증권, 신한은행, 신동아화재, 제일은행, 국민은행 등에 공급됐다.특히 올해에는 금융기관의 대형화 및 전사 기업 인프라 재정비사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국민은행 ‘캥거루통장’, 19세미만 대상…통장 개설시 종합상해보험 가입 국민은행이 지난 2월 18일부터 미래고객 유치 전략상품으로 전 영업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캥거루통장’이 판매 급신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2일 현재 국민은행은 59만3563개 통장을 판매했고 2238억원의 수신고를 올렸다. 그러나 수신고 증대보다 더 중요한 것은 59만여명의 국민은행 미래고객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서울은행 ‘스피드011·파워 017론’, 이동통신과 금융의 만남…빠른 소액대출 인기 만점 서울은행의 ‘스피드 011론’과 ‘파워 017론’은 이동통신과 금융이 결합된 은행권 최고의 아이디어 상품. 대부분의 국민이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해준 것이 ‘대박’으로 이어졌다.서울은행이 ‘스피드 011론’을 선보인 것은 지난 2000년 8월. 24개월 이상 SK텔레콤의 011를 사...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조흥은행 ‘드리블정기예금’, 자유로운 금리 변경…단기예치 고객에 적합 금융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경기 흐름은 물론 해외의 거시적인 자금 흐름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신용 상태와 경제 여력을 금융 상품 하나하나에 맞추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게 금융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조흥은행의 ‘드리블 정기예금’은 고객의 눈높이와 ...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삼성증권 ‘프로텍트 시리즈 펀드’, 수익률 보전 기법 탁월…4개월만에 2000억 돌파 삼성프로텍트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면서 안정성 확보를 원하는 대다수의 투자자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 금융공학을 활용하여 운용되는 펀드이다. 이상품은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TIPP기법(Time-Invariant Portfolio Protection,시간불변 포트폴리오보험전략)을 활용한 펀드로 사전에 정해진 원칙에 따라 ...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미래에셋증권 ‘멥스넷-골드’, 화면 구성 능력 탁월…사용자별 욕구 극대화 미래에셋증권은 최고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HTS)과 저렴한 수수료율을 기반으로 영업개시 1년반만에 주식약정순위 업계 6위권에 진입하고 5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지난해 10월에는 신개념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 ‘맵스넷-골드(MAPS-Net Gold)’를 오픈하고 올해 4월에는 신설 증권...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마이다스에셋 ‘커버드콜 주식형 펀드’, 주가 하락시 손실 최소화…보수적 투자자에 인기 마이다스의 커버드콜 주식형 펀드는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는 독특한 구조가 눈에 띄는 펀드이다. 마이다스 커버드콜 펀드는 만기가 없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뮤추얼펀드이다. 향후 시장의 급등보다는 완만한 상승이나 보합을 예상하면서 대박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다소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산은캐피탈 ‘상용카드’, 영업개시 한달만에 1000개 기업카드 회원 확보 최근 상용카드를 내놓고 기업카드 및 구매카드 분야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산은캐피탈.산은캐피탈은 소비자카드와 유사하나 신용공여의 대상이 기업인 상용카드(Commercial Card)라는 점에서 다르다. 산은캐피탈은 법인카드, 비즈니스카드, 구매카드, 판매·역구매카드등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며 카드업계의 루키...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현대캐피탈 ‘저스트 드라이브’, 오토리스 최강자…토털서비스로 편리 극대화 감각적인 드라이버라면 현대캐피탈 ‘저스트드라이브’ 오토리스 상품을 이용해 볼 만하다.현대캐피탈의 저스트드라이브는 오토리스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작년 7월 국내 최초로 메인터넌스(유지 관리 토털서비스) 개념을 도입시켰다. 차량 구입에서 세금, 정비, 보험, 주유, 사고처리 등 차량 유지 관리에 관한 모든 사항을...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푸른저축은행 ‘i-banking’, 리스크는 줄이고 영업력은 높이고 푸른상호저축은행의 화상대출 상품인 ‘I-banking’은 본점의 심사팀과 각 수탁업체, 지점에 설치된 화상대출 신청기를 통해 고객과의 온라인 대면 상담 및 서류 확인으로 즉시 심사 결과를 고객에게 통보해 대출을 실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의 대출 상품이다.‘I-banking’은 지문 인식기 및 화상을 통한 면담으로 본인 여부...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1 2 3 4 5 6 7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Auto&Tech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더보기

더보기

FT도서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한국금융신문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빌딩 6층 한국금융신문사 ㅣ 사업자번호 : 202-81-39551
제호: 한국금융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대표번호 : 02)773-6300
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다06555 ㅣ 신문사업 등록일자: 1992년 1월 29일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발행일자: 1992년 3월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960 ㅣ 인터넷신문 등록·발행: 2015년 11월 3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수희 실장
FNTIMES.COM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