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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동투Bull ELS채권 펀드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20:56

동양투신 운용…28일부터 가능

동양종합금융증권(사장 박중진)은 지난 11일까지 ELS펀드 공모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품판매에 나서고 있다.

판매개시 후 현재까지 7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한 동양종금증권은 아직까지 눈에 띌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안정적인 상품운용에 힘입어 향후 판매실적향상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이 판매하는 ELS펀드는 ‘우리Wealth-up 프로텍티드 1호’와 ‘우리Wealth-up 프로텍티드 3호’ 등 크게 두 가지며, 우리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Wealth-up 프로텍티드 1호는 디지털 옵션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만기 때 지수가 0∼10% 상승 할 경우 6%의 수익이, 10∼20% 상승 시엔 8%의 수익이 지급되며, 20% 이상 상승할 경우엔 최고 10% 수익이 확정 지급된다. 또 만기에 지수가 하락하지만 않으면 6%의 확정수익이 가능하다.

우리Wealth-up 프로텍티드 3호는 녹아웃 옵션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운용 중 한번이라도 지수가 30%이상 상승하게 되면 7%의 확정수익 지급이 가능하며, 단, 한번도 30%이상 지수가 상승하지 않으면 만기시 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지급된다.

동양종금증권은 ELS펀드 판매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원금의 95%를 보존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이나 주가지수가 일정부분 하락해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유형을 검토하는 한편 투자자들의 요구를 절대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상품판매에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양종금증권은 자사에서 판매하는 ELS펀드가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와 박스권을 유지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경우에 유리하도록 구성돼 있는 만큼 충분한 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우리Wealth-up 프로텍티드 1·3호 판매에 이어 현재 ‘동투Bull ELS채권 펀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28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용은 동양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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