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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드리블정기예금’, 자유로운 금리 변경…단기예치 고객에 적합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26 19:49

금융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경기 흐름은 물론 해외의 거시적인 자금 흐름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신용 상태와 경제 여력을 금융 상품 하나하나에 맞추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게 금융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조흥은행의 ‘드리블 정기예금’은 고객의 눈높이와 금융 욕구을 충족시키는 금융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흥은행의 ‘드리블 정기예금은’은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금리를 변경적용하는 금리변동부 회전정기예금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발매중이다.

지난 6월 24일 현재 1조6179억원의 예금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금의 여유기간이 불확실하여 단기로 예치하거나 향후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예금이라는 게 은행의 설명이다. 그리고 1개월, 3개월, 6개월중 원하는 단위로 금리를 변경적용해 향후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고객들은 금리인상분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또한 지정한 금리회전기간 경과후에는 중도해지시에도 단위기간별로 약정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의 여유기간이 불확실한 고객들에게 유리하다.

특히 2회전기간(1개월 단위는 3회전기간) 경과시에는 특별금리 0.1%가 전기간에 걸쳐 추가로 우대된다.

조흥은행은 이자지급방식도 다양화해 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 뿐 아니라 1개월, 3개월, 6개월중 지정한 금리회전기간 단위로도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만기일시지급식은 지정한 금리회전기간 단위로 복리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제 3가지며, 최저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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