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 ‘금융안정·규제혁신’ 과제(종합)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합리적이고 꼼꼼한 ‘위기관리 전문가’[프로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58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중국, 코로나 봉쇄 완화… 아마존 등 대형주↑ [뉴욕 증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완화 소식에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아마존(Amazon·대표 앤드루 제시) 등 대형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회복했다....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추세 없는 외환시장…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변동장세 지속될 듯"-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5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외환 리포트에서 "널뛰기만 했을 뿐 추세가 없는 시장"이라며 "시시각각으로...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말 외환보유액 4477억 달러, 16억 달러↓…"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영향"
지난 5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16억달러 가까이 감소했다.미국 달러화 약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 미달러 환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이 감소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독일 뮌스터 대학과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독일 뮌스터 대학 내 배터리 연구센터인 MEET와 독일 국가연구기관 헬름홀츠 연구소 뮌스터 지부(HI MS)와 공동 연구센터(FRL)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디야커피, 신임 대표에 ‘컨설팅 전문가’ 이석장 전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 영입
이디야커피가 기업 경영 전략 컨설팅 전문가 이석장 전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문창기·이석장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는 이석...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내달 디폴트옵션 연금무브 트리거
3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2005년 퇴직연금 제도가 첫 시행된 이래 2022년 올해 제도 전반에서 큰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전기차” 정의선의 뚝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핵심인 전기차 사업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2030년까지 1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현만, 높은 수익률로 ‘퇴직연금 시장’ 선점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①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근 상장지...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산업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기라 불리던 2018년 1분기 매출도 뛰어넘었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2...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뷰] 오태호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축적된 OCIO 노하우 바탕 연금상품 차별화" [퇴직연금 열전 (1)]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 거시경제 여건은 거의 퍼펙트 스톰에 가까울 정도로 전방위 위기가 덮쳐오고 있는 느낌이다. 미국 인플레이션에 따른 빅스텝 금리 인상, 확대되는 양적 긴축 경고,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2022-06-07 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목숨 건’ 이재용 부회장의 모래주머니는?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숫자는 모르겠고, 앞만 보고 가겠다.”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달 이같이 언급했다. 평소 이 부회장의 언행을 고려하면 다소 공격적이고 거친 말투다. 세계 각국에선 반도체 패권 전쟁이 벌어...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롯데가 힘 보태겠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롯데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식’에도 참석해 국내 주요 기업 11개사와 함께 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
2022-06-05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경기 둔화에도 고용 시장 강해… 국채금리↑주가↓ [뉴욕 증시]
지난달 미국 신규 일자리 수가 시장 예측보다 크게 웃돌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반면 주가는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오후 12시 44분 ...
2022-06-0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생명,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자본확충 일환”
교보생명이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내년 IFRS17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씨티글로벌증권, HSBC, JP모...
2022-06-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원 애큐온’ 이중무-이호근 체제, 리테일·IB 강점 시너지 강화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지난 3년간 ‘원 애큐온(One Acuon)’ 전략을 추진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애큐온은 기업금융·리스·할부에 강점을 둔 캐피탈과 리테일 금융...
2022-06-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KINDEX 미국고배당S&P ETF' 순자산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KINDEX 미국고배당S&P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ETF의 순자산은 지난...
2022-06-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백신치료제 ETF' 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국내 첫 백신치료제 금융상품으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MSCI’ ETF가 오는 6월 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
2022-06-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아비커스, 자율주행 대형선박 세계최초로 대양 건넜다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의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가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에 성공했다. 아비커스는 2일 SK해운과 18만㎥급 초대형 LNG운반선 프리즘 커리지호의 자율운항 대양횡단을 성...
2022-06-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尹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유력
윤석열 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방 행장이 새 국조실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방 행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2022-06-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SW공인시험소', TUV라인란드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운영 중인 SW공인시험소가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기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 LG전자 CTO부문 산하에 있는'SW공인시험소'는 최근 TÜV 라인란드(TÜ...
2022-06-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