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역삼 런던빌 117억원에 매각…최종 배당 수익률 14.76%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거래소 카사(대표 예창완)가 ‘역삼 런던빌’을 117억원에 매각했다. 마지막 정기운용 배당수익 포함해 1댑스당 5538원이 배당됐으며, 공모가 대비 매각 차익에 따른 최종 배당 수익률은...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기 침체, 두려울수록 더 다가온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 결과 기준금리가 75bp(1bp=0.01%포인트) 인상되는 ‘자이언트 스...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원/달러 환율 1295원도 터치…증시 외인 순매도 '달러 강세'
20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95원대를 터치하며 연고점을 기록했다.코스피와 코스닥 양 증시에서 외국인 '셀 코리아'가 두드러지며 달러 강세 압력이 됐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주택-친환경 양 날개 '씽씽'…성공적 IPO 보인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사진)이 이끌고 있는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사명변경과 더불어 본격적인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나섰다. 기존 건설업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비산물·건설 ...
2022-06-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ICT와 가장 큰 시너지"…KT, 24조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 공략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대표 구현모)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을 선정하고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는 신약개발 전문제약 기업 한미약품(대표 ...
2022-06-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시퍼렇게 질린 국내 증시… 레몬 ‘상한가’ 삼성전자 ‘신저가’ [마감 시황]
국내 증시가 연일 파란불을 켜며 동학 개미(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가운데 20일 전기차 관련 주식 ‘레몬’(대표 김광진)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
2022-06-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물가 고공행진에…편의점 CU 주목하는 이유는?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의 편의점 CU가 높은 물가에 어려움 겪는 직장인에게 주목 받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6-2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최대 80%할인에 환율 보상까지' 면세업계, 여름 휴가철 맞아 할인 경쟁 돌입
국내 면세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부터 고환율에 따른 ‘환율 보상’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출국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0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
2022-06-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증권, 23일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 대면 개최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2년 만에 대면으로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재개한다.삼성증권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전격 전환했던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오는 6월 23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S&P500 ETF' 출시…"매월 배당주는 ETF"
신한자산운용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 김희송)이 ‘SOL 미국S&P50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오는 21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대부분 S&P500 ETF는 분...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기대작 '우마무스메' 국내 출시…오딘 열풍 이어갈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오딘의 뒤를 이을 캐시카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하며 국내 서브컬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주)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2022-06-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출마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한국인 최초로 도전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조 사장이 ISO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다고 20일 밝혔다.ISO는 국제표준이 2만40...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연준의 속도·강도 모두 따라할 수 없어…한은 금리인상 종점, 시장예상보다 다소 낮아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미국 및 주요 선진국의 긴축이 수출이 버팀목인 한국 경기 하방 압력으로 유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의 종점은 현재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박윤정 NH투자...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일드커브 플래트닝 대비 필요…경기방어주 주목해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수익률 곡선(일드커브)에서 베어 플래트닝(높아진 금리 평탄화)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민감주는 낮추고 방어주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제시했다.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일드커브가 보내...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한파 ‘틈새’ 파고든 스팩상장 ‘쑥’
IPO(기업공개)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을 통한 증시 입성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스팩 상장은 수요예측 흥행 여부가 영향을 주는 일반 상장과 비교할 때 공모 과정에서 변수가...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 “이해하기 쉬운 투자전략 제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에 있어 시장에서 검증된 운용 성과와 전략을 가진 상품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입자가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김...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 모빌리티 5형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끊임없이 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자는 ‘딥 체인지’를 통해 성장을 일궈냈다. 그는 반도체, 통신, 석유화학 기반 에너지 사업을 통해 지난해 SK그룹을 재계...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는 국책은행 업무 공백
새 정부가 출범하며 국책은행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산업은행 회장으로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 강 회장은 제19대 국회의원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한 경제...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루나 쇼크’ 이후 찬바람 불어닥친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 2만달러선 붕괴
가상자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어닥쳤다. 이른바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다. 4개월 전까지만 해도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나를 달나라로 데려가 주세요)이라는 노래와 함께 미국 프로 풋...
2022-06-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학철, 제약·이차전지소재 육성 행보 박차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제약·이차전지소재 등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비만 신약이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고, 일본 도레이사와 헝가리 분리막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했다.LG화...
2022-06-1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 사전 공시해야”
“회사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에 관해 사전 공시토록 해 내부자 거래와 관련한 정보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내정자 김주현) 부위원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관 ‘주식시...
2022-06-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20일 은행장들과 회동…취임 후 첫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가계부채와 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20일...
2022-06-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5만전자' 추락…외국인 매도세
17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결국 5만원대로 추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1% 하락한 5만9800원에 마감했다. 장중 삼성전자는 5만9400원까지 밀리기도 ...
2022-06-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