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조현민 전무, 진에어 등기임원 재직 문제 철저 조사”
국토교통부가 미국 국적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진에어 등기임원 재직 문제와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17일 “진에어는 2009년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았고, 외국 국적자인 ...
2018-04-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아 복귀’ 비상 준비하던 칼호텔, 조현민 갑질에 제동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조 전무가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일명 ‘땅콩 회항’으로 사회...
2018-04-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국토부 “대한항공 국적기 면허 유지 여부 검토”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의 국적기 면허 유지에 문제가 없는 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대한항공 국적이 면허 박탈과 관련 법 조항들을 살펴보고 있다. 검토가 끝나는대...
2018-04-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물벼락 갑질’ 조현민 사건 정식 수사로 전환…미국 국적 논란도
경찰이 일명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 도주 우려를 감안해 출국정지도 신청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미국 국적인 조 전무가 6년간 진에어 등기임원...
2018-04-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삼구·조양호, 잇단 악재에 우울한 ‘항공’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잇단 악재에 ‘울상’이다. 박 회장은 그룹 재건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금호타이어 인수 실패에 따른 우울한 창립기념일을 보냈고. ...
2018-04-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갑질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대기발령…“업무서 배제”
이른바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업무에서 배제됐다. 대한항공은 16일 입장자료를 내고 “경찰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현민 전무를 업무에서 배체하고 본사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조현민 ‘물벼락 갑질’파문…대한항공 맥 못추는 주가
대한항공 주가가 ‘물벼락 갑질’ 논란 속에서 맥을 못 추고 떨어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2.50%(850원) 하락한 3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18% 떨어진 채 거래를 시...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한항공, ‘갑질’ 조현민 오너리스크…사측은 ‘뒷짐’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항공이 16일 “가급적 언급을 자제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조 전무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고 대한항공 내부에서도 이미지 타격에 따른 경영일선...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조현민, 임직원에 이메일 사과…대한항공 노조 “물러나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을 던지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사과했지만 노조는 “사퇴하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물벼락 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급거 귀국…대국민 사과하나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5일 새벽 해외에서 급거 귀국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이...
2018-04-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물벼락 갑질’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결국 검찰 고발
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결국 검찰에 고발당했다. 김진숙 민중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조 전무를 고발했다. 혐의...
2018-04-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갑질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경솔한 행동 고개숙여 사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결국 사과했다. 조 전무는 12일 오후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글을 통해 “그 어떠한 상황에서...
2018-04-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광고대행사 직원에 ‘물 세례’ 갑질 의혹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 얼굴에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이자 일명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동...
2018-04-1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협 체크카드, 고객 생활패턴 맞춤으로 인기몰이
신협 체크카드가 고객 생활패턴 맞춤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신협 체크카드가 2010년 출시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연회비 부담이 없는데다 계획적인 소비지출이 가능하며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는 체...
2018-04-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5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22.86p, +14.80p, +0.61%)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
2018-04-05 목요일 | 파봇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경영복귀…칼호텔 사업 총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호텔사업으로 경영에 복귀한다. 지난 2014년 기내 승무원 폭언 및 폭행사건인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약 3년 4개월만이다.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
2018-03-2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맞춤형 카드시대③] 항공권 구입 도움주는 '마일리지' 적립 카드
휴가지로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카드들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는 연회비가 비싸지만 전월 실적이 없는 경우도 많다. 잘 찾아보면 저렴한...
2018-03-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카드시대①] '캐릭터'로 고객마음 사로잡는다
[편집자주] 고객 소비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카드가 출시되면서 '맞춤형 카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폭넓은 혜택을 담기보다는 포인트 적립, 관리비 할인 등 특정 혜택을 강화한 카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떤...
2018-03-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천공사, ‘매출액 연동’ T1 임대료 인하 추가 제시
면세점업계와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임대료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로운 임대료 조정안을 추가로 제시했다. 기존 일괄 인하율 적용보다 한 발 물러난 제안으로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대한항공,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주가의 추가조정 우려보단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21일 최고운 연구원은 “지난달 이후 주가가 15% 하락, 연초 대...
2018-03-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전경련, FTA개정·세이프가드 등 미국 3대 통상공세 대응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6~28일 미국 워싱턴D.C.에 투자대표단을 파견해 한·미 FTA 개정,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철강‧알루미늄 수입규제 강화 등 미국 3대 통상 공세 대응에 나섰다. 27일 전경...
2018-02-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인천공항 임대료 갈등 심화…면세업계 “탁상행정” 반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임대료 조정안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사업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공사 측은 제2여객터미널(T2)로 옮겨간 여객수만큼 임대료를 인하해주겠다는 입장이지만 면세사...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설 연휴 이후 눈여겨볼 종목 ‘10선’
NH투자증권은 저평가됐거나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 중 재무적 안정성과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종목 10개를 선정, 15일 발표했다. 선정된 종목은 현대모비스, 카카오, 세코닉스, 엘오티베큠, 서진시스템, SK하이닉스, 대...
2018-02-1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