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월 국내주식 2조5800억원 순매도…채권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 2월 국내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 두 달 연속 '팔자'다. 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14일 '2022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1월 중 외국인은...
2022-03-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Q칼럼] 탐욕과 공포, 그것보다 더 경계해야 하는
'투자'라는 단어에 필연적으로 따라 다니는 단어가 '평가'이다. 사전에 하든 사후에 하든 금융투자에서는 영어 단어로 세 가지 '평가' 용례가 있다. 수급에 따라 형성된 가격을 분석 평가할 때는 프라이싱(pricing)으...
2022-03-14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車→공간’ 정의선의 상상, 현실이 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자율주행·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이동수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포화에 이를...
2022-03-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NH·한투·KB·삼성 초대형IB 수장 연임 질주
최현만(미래에셋증권), 정영채(NH투자증권), 정일문(한국투자증권), 김성현·박정림(KB증권), 장석훈(삼성증권) 대표이사 등 국내 초대형IB 증권사 5곳 사령탑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연속성 있는 경영 체제를 기반...
2022-03-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외부 수혈로 디지털 DNA 심다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올해 주요 사업전략으로 내건 5대 금융지주들이 외부인재를 영입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사가 공고했던 순혈주의를 깨고 디지털·정...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경배 vs 차석용, 더마화장품 시장서 한판 대결
‘뷰티 맞수’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 맞붙는다. 더마 화장품이란 피부 과학을 뜻한 더마톨로지(Dermatology)에 화장품을 더한 합성어로, 화장품에 피부 ...
2022-03-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건설업 30년史 (2)] 모듈러부터 PC까지…진화하는 건설기술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3D(Dirty, Dangerous, Difficult)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업 역시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점차 선진화·스마트화되며 변화해왔다. 본 기획에서는 30년 전 건설업 모습과 ...
2022-03-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대환대출 플랫폼
“무려 1금융권인데 오히려 더 싼 금리로 갈아타실 수 있어요” 요즘 눈에 띄게 늘어난 스미싱·보이스피싱 수법이다. 최근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이자 부담이 증가하자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
2022-03-14 월요일 | 편집국
[러시아 우크라 침공] 러시아서 한국 신용카드 사용 무기한 중단
러시아에서 한국 신용카드 사용이 무기한 중단됐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현지 영업을 중단한 데 따른 영향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일부 카드사들은 최근 고객들에게 러...
2022-03-1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 계열사, 제3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규모 축소…우크라 사태에 주식자금 순유출
지난 2월 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규모가 축소됐다. 주식자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순유출 전환했다.반면 채권자금은 공공자금과 민간자금 모두 순유입을 지속했다. 2월 ...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월 국내 채권금리, 인플레·긴축 우려에 상승…외인 채권 보유잔고 최고치 경신
지난 2월 국내 채권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주식거래 이벤트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은 오는 4월 6일까지 비대면(스마트 지점)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및 현금 리워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정책] 50兆 투자해 K-반도체 키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0선의 정치신인 윤석열 당선자를 선택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번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변화를 주문받은 윤석열 정부가 가져오는 산업...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LG생활건강,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사회 변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윤석열 당선] 유진투자증권 “탄소세 중립‧신규 원전… 수혜주 비중 확대 추천”
지난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며 원자력 발전소 관련 수혜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은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과 한전 KPS(대표 김홍연), ...
2022-03-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LG헬로비전, 채널A와 공동 제작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3일 첫방송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이 채널A와 공동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를 오는 1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채널A와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쟁...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
하나카드(대표 권길주)가 경제·금융 전문가인 박재식 전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전선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대학원장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특히 전선애 교수 영입과 함께 기존 송정희 STX장학재단 이사가 연임...
2022-03-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박정원 수소정책 핵심 두산퓨얼셀, 정형락 체제 눈앞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너지·식료품 가격 상승…한은 "물가 경로상 상방 리스크 우세"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주요 물가여건 점검 결과 향후 물가경로상에는 상방 리스크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중 '주요 물가여건 점검 및 평가'에서 이같이 밝혔...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열 당선] 물가상승 국면 통화정책 관심 고조…한은 총재 인선 촉각
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후임 한국은행 총재 인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은 총재가 누가 되든 코로나19 국면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자체가 변화하지는 않을 ...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법인, 정규직 직원 50명 채용...미국 주담대 시장 혁신
Habitfactory USA(대표 이동익)이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 혁신에 나선다. Habitfactory USA는 정규직 상담 매니저를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Habit...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