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체주 삼성전자, 4%대 상승 '6만전자' 회복…외인 순매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5 16:23

삼전, 한 달 만에 6만원대 재진입…TSMC '깜짝실적' 투심 견인

사진제공= 삼성전자

사진제공= 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5일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외국인의 '사자' 속 4%대 상승하며 '6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5% 상승한 6만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16일(6만900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종가 기준 6만원대 재진입이다.

이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358조1870억원까지 커졌다.

수급을 보면, 이날 외국인이 3200억원 규모로 반도체주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2640억원), 기관(-540억원)은 삼성전자를 동반 순매도했다.

아울러 다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닫기곽노정기사 모아보기)도 이날 5% 상승한 9만87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2위는 SK하이닉스가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의 코스피 순매도 상위 종목 1위 역시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배경은 대만 TSMC가 전날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등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 투자 심리 회복 재료가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에서 1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장보다 49.56포인트(1.92%) 상승한 2626.92에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6포인트(0.37%) 상승한 2330.9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630억원 규모로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기관(-2600억원), 개인(-21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7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포인트(-0.48%) 하락한 762.39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1200억원), 기관(-73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930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7조2500억원, 코스닥 6조4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빅스텝(0.5%p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미국 연준(Fed)이 오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달러 강세가 부각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달러당 1326.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