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이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합계 설정액이 지난 10일 종가 기준 1조 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투자자가 선택한 은퇴 예상시점까지 자...
2022-02-1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연금보험 신계약APE 쑥…KB금융 비은행 효자(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연금보험 신계약APE 성장세를 이끌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순익 기준으로 3000억원 이상을 내면서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비은행 순익 성장에도 기여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이데이터 한달] “종합금융플랫폼 기회”…시중은행, 시장 선점 잰걸음
지난달 5일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은행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시도하고 있다. 빅테크(대형 IT기업)의 금융업 진출이 빨라지면서 마이데이터를...
2022-02-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대고객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오는 3월 1일까지 ‘마이데이터(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에서 숨은 돈 찾고 커피 한잔 할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마케팅 동의(휴대폰 문자) 및 애...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3월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을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를 3월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마블링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의 자산을 한 군데로 모아 블링블링하게 관리해준다는 의...
2022-02-0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뉴삼성' ETF 드라이브
새 사령탑인 서봉균 대표이사 체제에서 삼성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전통 강자인 지수형 ETF뿐 아니라, 테마형에서 연이어 '최초' ETF를 내놓으면서 라인업 확장에 힘을 싣...
2022-02-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국민 자산증식 터전으로 조성…퇴직연금 수익률 향상 노력"(종합)
"올해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돼 퇴직연금 투자 시대가 개막합니다. '연금부자'가 많이 나오도록 디폴트옵션을 일찍 도입한 연금 선진국을 벤치마...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경기WM배움채움클럽’ 발대식 개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 4층 대강당에서 이현애 농협은행 부행장, 홍경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농협은행 박양섭 WM 사업부 투자상품 추진국장, 서종석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마케팅추진...
2022-01-26 수요일 | 편집국
미래에셋증권, 판교로 본사 연금부문 이전하고 자산운용특화점포 오픈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이 25일 판교테크원타워(알파돔시티 6-2블록)에 본사 연금부문을 이전하고, 영&리치(Young & Rich)를 위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를 출범시켰다.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 입금 이벤트...TDF 가입 혜택도 제공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400만원 이상 자산을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의 상품 및 현...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지난해 은행 퇴직연금 20조 늘었다…수익률 신한·하나銀 앞서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년 대비 2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하면서 은행권 1위를 이어갔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2022-01-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연금펀드 수탁고 1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은 국내 최초로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11조원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0년말 1조2000억원 규모에서 11년 만에 9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01-2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메리츠자산운용, 삼성증권과 손잡고 투자자문 서비스...연금시장 공략 강화
메리츠자산운용과 삼성증권이 손을 잡고 지난 3일부터 투자자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제 연금계좌(DC형·IRP)를 비롯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서도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오는 6월로 예...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금상품 가입자 87%는 실적배당형에 투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이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확정기여형(DC)·개인퇴직형연금(IRP) 가입자 수익률 상위 10%를 분석해 본 결과, 해당 고객들의 지난 1년 수익률은 27.8%로 포트폴리오의 87%...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푸르덴셜생명,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스타WM’ 2차 출범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9일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스타WM(STAR Wealth Manager)’ 2차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출범식...
2022-01-2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은행 돋보기] 新시장 전면승부…판 커지는 인증서·마이데이터 경쟁
시중은행들이 올해 인증서·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신사업에 보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선다. 공인인증서의 독점 지위 폐지 이후 은행권과 빅테크는 인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2022-01-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OCIO 시장 적극 공략 본격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산배분전략팀을 신설했다. 키움운용의 이번 조직 신설은 퇴직연금 적립금과 중소형 연기금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익 창출 활로를...
2022-01-1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 “시장 초기 단계 국내 신용보험 선도할 터”
“BNP파리바카디프 특유의 B2B2C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각 파트너사에 최적화된 신용보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함으로써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은 한국금...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황Q칼럼] 장기투자의 '장기(長期)'가 갖는 함의
518년 조선역사에 등장하는 27명의 왕과 황제에 대한 평균 수명이 47세(단종을 빼면 48세)라고 한다. 영조 83세 빼고는 팔십을 넘는 이가 없고, 양반들의 평균 수명도 60세가 안되었으니, 요즘에는 초대장 보기도 힘...
2022-01-17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우리자산신탁, ‘1호 리츠’ 영업인가 신청…“리츠 시장 본격 진출”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이 1호 리츠(REITs) 출범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에 ‘우리오피스 1호 리츠’ 영업인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앞...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MG손보, 고령자·유병자 가입 가능한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14일, 실버세대와 유병자를 위한 ‘슬기로운 건강생활보험’을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간편심사 및 추가 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차별...
2022-01-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금융-은행] “마이데이터 시장 잡아라”…맞춤형 자산관리 대전 본격화
올해부터 ‘내 손안의 금융비서’로 불리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가 전면 시행되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권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은행들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
2022-01-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7월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 허가를 획득한 광주은행은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왔다. 마이데...
2022-01-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