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빗썸 해킹사고에 "경고했는데 안타까워…특정법 개정 노력"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국내 최대 규모 가상통화 취급업소(거래소)인 빗썸이 350억원 규모 해킹 공격 피해를 당한것과 관련 "투자자에게 계속 경고하고 강조해 왔는데 또 이런 사고가 터져서 상당히 안타깝다"고 ...
2018-06-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FIU, 미국 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규제 대응 TF 구성
미국 금융당국의 외국계 은행 점포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금융당국와 금융회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8일 자금세탁방지 ...
2018-06-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블록체인·ICO 부정적 시선 우려돼”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주식시장 등 초기에 이 정도의 광풍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본다”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2018년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국내에서 블록체인과 ...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 이준행 고팍스 대표] “정부, ICO 스타트업 선별 후 장려 필요”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정부가 선별해 사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준행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전담센터 신설
NH농협은행이 기존 준법감시부 내 자금세탁방지단을 격상시켜 자금세탁방지 전담부서인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3일 이뤄진 이번 조직개편은 국내·외 자금세탁 관련 감독강화에 적극 대...
2018-06-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글로벌 자금을 대상으로 ICO 독려해야”
“한국 정부가 ICO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가졌으면 좋겠다” 28일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의 주제로 열린 ‘2018 한국금융포럼’ 패널토론에 참...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핀테크환경 차이가 상생모델 기반”
한국금융신문이 4차 산업혁명 파고를 헤쳐나가기 위해 마련한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핀테크(Fintech) 산업 공생 방안 모색부터, 줄기세포(stem cells)로 일컬어지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긴...
2018-05-28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핀테크 공생 여지 무궁무진”
일본 AI·클라우드 기반 융자 심사 추진한국 핀테크 일본시장 진출 모색 나서야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핀테크 공생 전략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후카가와 교수는 28...
2018-05-2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ICO 터줘야”
암호화폐공개(ICO)를 끊임없이 주장해온 김우섭 피노텍 대표는 ICO와 블록체인이 글로벌 기업 성장을 위한 첩경이라 강조한다. 국내 ICO 금지 정책이 조속히 정비돼야 한다는 그는 핀테크 기업이 성장하려면 외국투자...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금감원, 대형 증시 불공정거래 기동조사반 운영
앞으로 금융감독원이 가상통화, 대마초, 합병정보 등 대형 증시 불공정거래 기동조사반을 운영, 시장감시 능력을 강화한다. 부서간 정보협의를 통해 조사관련 감독, 검사정보와 증권사 등 현장정보 수집을 강화해 시...
2018-05-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신흥국 투자 패시브펀드, 위기 확산경로 작용 위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신흥국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펀드가 펀더멘털이 견고한 다른 신흥국의 자금유출을 초래하는 위기의 확산경로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10일 금융위에 따르면...
2018-05-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지난해 유통된 가상통화 1335종...각국 규제 제각각"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기준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가상통화의 종류는 총 1335종, 시가총액은 5725억달러(약 61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까지 가상통화에 대한 일률적인 정의는 어렵지만 주요국은 유사수...
2018-04-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당분간 발행계획 없다"
한국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CBDC)가 실제로 나오면 현행 법률과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시 법률적 쟁점'에 따르면 CBDC를 발행하는 경우 △사적 재산...
2018-04-1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당국, 농협·국민·하나은행 가상화폐 자금세탁방지 현장점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세 개 은행...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1분기 순익 3000억원 초과 전망"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 1분기(1~3월) 연결 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5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2018년도 1분기 종합경영성과...
2018-04-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화폐 제도화, 어디로 가나-②] 잠자고 있는 국내 가상화폐 법안
가상화폐를 제도권 내 편입하는 정부의 움직임이 늦어지면서 국회의 시계가 멈췄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5일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관련된 법안은 현재까지 총 4개가 상정되어 있다. 계류되어 있...
2018-04-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책임은 투자자에게"…'나몰라라' 가상화폐 거래소 대거 적발
투자자에게 부당하거나 불리한 이용약관을 걸어 놓고 영업한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대거 적발됐다.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이용약관을 심사하고 적발된 1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에 대해 시정을 요...
2018-04-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6천만원 이상 고소득층 가상화폐 보유비율 가장 높아"
연소득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일수록 가상화폐 보유비율이 가장 높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반면 향후 가상화폐를 보유하겠단 응답은 저소득층일수록 높게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가상통화에 대한 인...
2018-03-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조수용 대표 “카카오코인 발행 계획 없다”…블록체인 플랫폼 집중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가상화폐 발행을 통한 투자유치(ICO)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단호히 했다. 27일 두 대표는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카...
2018-03-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금감원, 가상통화 빙자 유사수신 등 불법사금융 신고건수 10만247건 접수
작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가 10만247건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받은 2017년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운영실적을 22일 발표했다.2017년 신고건수는 전년대비 1만7947건...
2018-03-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 가상화폐 법안, 거래소 진입규제 낮아...자기자본 기준 높여야”
가상화폐 관련 법안이 거래소를 비롯한 중개기관의 진입규제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가상통화 관련 법안의 주요내용과 평가’ 보고서를 발...
2018-03-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