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행장, 빅테크로 동남아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이 대만 진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10대 교역 거점에 글로벌 교두보를 우뚝 세웠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몸집을 키우는 하나은행은 베트남의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빅테크와 함께 ...
2022-07-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건설업계 친환경 선두주자로 [건설, 리사이클 ①]
올해 들어 건설업의 필수 자재값들이 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공사비 인상 등이 건설업계의 주된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건설사들은 그간 추진해왔던 친환경 ESG 프로젝트에서 그 답을 찾고...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웹툰 장르 최초 美 아이스너 어워드 수상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의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 웹코믹 부문에서...
2022-07-2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보험연구원 "이차역마진 큰 회사 교체매매로 장기 국채 비중 확대해야"
이차역마진이 큰 회사는 교체매매로 장기 국채 비중을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진옥희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금융시장 변동과 보험회사의 리스크 관리'에서 "경기 불확실성 확대...
2022-07-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위고컴퍼니, 미국 워싱턴에 조인트벤처 설립...콜드체인과 NFT비즈니스 확장
㈜위고컴퍼니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조인트벤처 법인 CALTON TECH INC.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콜드체인과 NFT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위고체인 해외 비즈니스 확장의 교두보 역할을...
2022-07-2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기아, 사상 첫 두자릿수 이익률 달성..."미국서 제값받기 통했다"
기아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기아는 2022년 2분기 매출 21조8760억원, 영업이익 2조2341억원, 당기순이익 1조8810억원을 거뒀다고 2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처음 두자릿수...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9 차량 가격 7000만~9000만원대" [컨콜]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2일 "EV9는 MSRP(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는 5만후반달러에서 7만달러대 차량"이라고 말했다. 원화로 하면 7000만원중반에서 9000만원초반대로 환산된다. MSRP는 미국에서 제조사가...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CFA 한국협회장에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운용 사장 재선임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 회장에 재선임됐다.CFA한국협회는 지난 20일 종료된 회원총회에서 박천웅 회장이 2연임이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8월 한국CFA협회...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 힘 못쓰는 이유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분기 매출 고성장세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 2분기 매출 12조3081억원, 영업이익 403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영업이익률은 3.3%다. 20...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마트, 할당관세 적용에 인기 소고기 부위 1000원대 판매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물가 안정을 위해 미국,호주산 소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물가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1000원대 소고기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정부 물가 안정 대책 시행에 동참하기 위...
2022-07-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美에 20년간 250조 투자해 반도체 공장 11곳 신설 추진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미국 텍사스에 약 25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11곳을 신설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구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
2022-07-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 합의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은 최근 포드자동차, 에크로비엠과 북미 양극재 생산 시설을 구축에 공동투자하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연내 본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기...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골프 우영우’ 만든 하나금융 스포츠 후원…이승민, 장애인 US오픈 정상 등극
“지난 7년 동안 한결같이 후원해 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의 모자를 쓴다는 것은 저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 오늘 이런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한국금융신...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시스템, 글로벌 대표 우주항공 기업과 'UAM 밸류체인' 동맹 맺는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메이저 플레이어'와 함께 UAM 사업모델 구체화를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2)...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 페놀·아세톤 본격 수출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 소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화학은 21일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Bio-balanced) 페놀(Phenol)과 아세톤(Acetone)을 첫 수출한다고 밝...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美 ‘칩4’ 동맹에 난감해진 국내 반도체 업계…최대 수출국 中 눈치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일명 ‘칩4’(미국·한국·대만·일본) 참여를 국내 정부가 검토하면서 대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오는 8월 ‘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네트...
2022-07-2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육성 기대감에 상승…외인 순매수
21일 대장주이자 반도체주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대 상승하며 강세를 기록했다.미국 반도체 법안 기대에 한국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발표 등으로 업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美 입술 홀렸다"…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 참여 '역대 최고' 성과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시장을 홀렸다.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라네즈는 '아마...
2022-07-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큐셀, 에너지 플랫폼 기업 인수…IT 기반 전력 판매 사업 확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분기 실적발표 돌입' 금융지주, 역대급 순익 예상…하반기는?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9조원대 순이익을 쓰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됐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하반기부턴 비...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뉴욕증시, 예상상회 실적 안도감 상승…반도체주 엔비디아·AMD 강세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다소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7.79포인트(0.15%) 상승한...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