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DJSI 월드’ 2년 연속 편입…"ESG 경영 인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2 14:16

국내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 중 유일

카카오, ‘DJSI 월드’ 2년 연속 편입…"ESG 경영 인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가 지속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가 12일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지난해에 이어 ‘DJSI 월드 지수’,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동시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nteractive Media, Services & Home Entertainment-IMS)’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카카오는 평가항목 가운데 ▲환경 정책 ▲인재 유치 ▲인재 개발 ▲기업 시민의식 및 자선활동 등의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지난 4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해 발표한 ‘Active Green Initiative’ 및 넷제로(Net-ZERO) 등의 환경 정책을 비롯해 제가버치, 소신상인 프로젝트와 같은 상생 프로그램, 국내 IT 업계 최초 DAO(디지털 접근성 책임자) 선임을 통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왔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Global Switzerland)SA가 공동 개발했다.

올해 DJSI 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55개의 평가 대상 기업 중 12.8%에 해당하는 326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총 24개의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한편, 카카오는 2021년 1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한 이래 각 분야별 ESG 활동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이 발표한 ‘2022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발표’ 에서 ESG 전 부문 모두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 실장은 “카카오만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쉼없이 소통하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